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윤성(정치인) (문단 편집) === 정치인 시절 === 1995년 KBS 퇴사 후 정계 진출을 선언하였고, 같은 해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국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업자원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에 속하여 [[이명박]]을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또한 국회부의장에 선출되어 2010년까지 지냈다.[* 2008년 [[이명박 정부]]시절 [[광우병 논란]]으로 국회차원에서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를 열었다. 당초 광우병없이 안전하다 취지였지만,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극찬을 했을시 한우농가의 반발에 대한 정치적 부담으로 '고기는 생각보다 괜찮은데, 한우보단 아주 못하다'는 희대의 [[개소리|명언]]을 남겼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이 (한나라당의 선거 결과에 도움이 되어) 다행일 것[* 그러나 한나라당은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이라는 망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2011년 공무원 평균 연봉을 과잉 산출해서 물의를 빚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이계 공천학살에 따라 [[윤태진(정치인)|윤태진]] 前 남동구청장에 밀려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박남춘]][* 이후 20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민선 7기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 1월까지 프리랜서로 [[MBN 뉴스 8]] 앵커를 맡았다. 새누리당에 복당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 후보로 등록했지만 이번에는 [[사하구 갑]]에서 올라온 [[친박]] [[문대성]]에게 패해 공천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정작 문대성도 본선에서 지난 총선 때 자신을 누르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에 밀려 낙선하였다. 사실 문대성의 경우 본인의 출생지가 남동구일 뿐, 전혀 지역 기반이 없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던 것.] 이후 시민단체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