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윤표 (문단 편집) ==== 2016년 ====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40a82ad4374ed40a349c5e9d0dba01c9.jpg]] 2016년 1월 6일, 인천과 또 한 번 재계약을 체결하며, 인천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로써 인천에서 어느덧 6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이윤표는 인천에서만 143경기를 뛰었고 현재 팀 내에서 이윤표보다 인천에서 많이 뛴 선수는 없다. 그리고 앞서 말한 대로 군 문제도 해결되었고 본인도 인천에 향한 애정이 가득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천에 활약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등번호 16번을 되찾았다.[* 2015년엔 계약이 늦어져 신인 [[이성우(축구선수)|이성우]]가 이미 16번을 달기로 정했었고, 결국 남은 등번호 중 77번을 달았었다.] 시즌 시작 후 초기에는 작년처럼 요니치 - 이윤표 라인으로 나왔으나 둘의 폼이 동반 하락하며 개막전에 참패했고 이후 여러 수비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조병국이 주전이 되자 이윤표는 후보로 밀려났다. 그러나 요니치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할 때 이윤표는 선발로 나와 다시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쓰리백 사용 시에 조병국 - 요니치 - 이윤표 라인을 형성하는 등 여전히 쏠쏠한 수비 자원으로 쓰이고 있다. 2016년 6월 18일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인천 소속으로 150번째 경기'''에 출전. 이는 [[임중용]], [[전재호]], [[안재준]]에 이은 4번째 기록이다. 또 이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무실점을 이끌었다. 2016년 10월 2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 상황에서 '''탈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아직 골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킥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벌써 유니폼을 벗고 경합에 참여했는데 이 상황에서 [[권완규]]가 득점하며 '득점을 예언한 축구도사 이윤표' 같은 드립도 나오고 있다. 물론 탈의를 했기에 경고도 받았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다시 [[http://www.incheonutd.com/fanzone/list_view.asp?tgbn=BBS_NOTICE&idx_key=3864|계약을 연장하면서]] 인천에서 7년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10일 [[http://www.incheonutd.com/media/news_view.asp?tgbn=BBS_NEWS&idx_key=3780|결혼식을 올려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