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인(배우) (문단 편집) == 기타 == 사극에서는 왕을 포함해 왕족을 상당히 맡았는데, 맡은 역할이 하나같이 파란만장하거나 비극적으로 끝난 인물들이다. 그의 배역을 살펴보면 * [[왕과 비]] ([[월산대군]]) - 아버지인 의경세자가 일찍이 요절했고, 어머니는 자신이 아닌 [[성종(조선)|동생]]을 왕으로 택했다. * [[명성황후(드라마)|명성황후]] ([[고종(대한제국)|고종]]) - 왕위는 길었으나 초반은 흥선대원군의 수렴정치로 정치도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후반에는 일제의 침략으로 그의 인생 자체가 그렇게 평탄하지 못했다. * [[무인시대]] ([[강종(고려)|강종]]) - 명종이 폐위되자 같이 강화도로 유배되고 희종 폐위 이후에 왕위에 오르지만 이시대가 [[무신정변]]였기에 그저 허수아비 왕이었다. 그나마다 2년 정도 왕위에 있다가 붕어한다. * [[불멸의 이순신]] ([[광해군]]) - 인조반정으로 폐위되는 조선에서 두번째로 묘호를 받지 못한 임금 * [[대왕 세종]] ([[양녕대군]]) - 폐세자. 물론 이쪽은 자업자득이긴 하다. *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 ([[목종(고려)|목종]]) - 고려사 최초로 에게 폐위된 왕이며 한국사 첫 동성애 왕이기도 하다. 게다가 실제로는 권력과 힘이 상당했을 것이라는 역사의 목종에 비해 천추태후에서의 묘사는 어렸을때부터 불쌍하고 그나마 있던 공도 다 천추태후에게 뺏긴 정말 허수아비 왕이다. * [[추노(드라마)|추노]] ([[효종(조선)|봉림대군]]) -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가야 했으며, 돌아와서 왕이되어 조선 역사에 길이남을 [[명군]]이 되었지만 39살이라는 너무 젊은 나이에 얼굴의 악성종기를 따다 과다출혈로 요절해버린다. 보다시피 제대로 왕 노릇을 해보지도 못한 왕들로 필모가 가득 차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준(열사), version=152, paragraph=4)] [[분류:한국 남배우]][[분류:아역배우]][[분류:1984년 출생]][[분류:1998년 데뷔]][[분류:중구(대전) 출신 인물]][[분류:대전동산고등학교 출신]][[분류:중앙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