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작문 (문단 편집) == 강함 == 신으로써 그 힘은 어마무시한데, 가끔씩 보여주는 그 편린으로는. 1. 사나에가 하루 정도는 되어야 잠재우는 것이 가능한 태풍을 단 5분만에 잠재워버렸는데, 이작문에게는 이런 태풍조차도 그져 강한 바람 취급이었다. --그야 신이 될때 초속 50km의 태풍이 일어났으니까-- 2. 많은 인명피해가 올 지진을 억제시키는 도중 독백으로''' '차라리 지구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편이 자신의 입장에선 더 효율적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지진은 [[도카이 대지진]]이라고 한다. 이작문이 도카이 대지진을 막아낼 무렵에 P파가 일본 본토에 닿자 사람들의 아비규환과 아우성이 명확하게 보이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갈곳 없는 신앙도 비명을 질러대었다고 하며, 1/3 가량으로 줄었음에도 M8.5가 나왔다고 하는데, 스와코의 말에 의하면 이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피해인데, 언젠가 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렇게 줄인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지진 혹은 재액과 관련된 신이 아니다. 지진 혹은 재액과 관련된 신이 아니기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지진 정도의 신력을 붓던가, 지구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지구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편이 자신의 입장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가 깊고 부적으로 보강한 토리이라고 하더라도 력을 버티지 못하다고 말하고 10분간 고민한 결과 이 지진을 완벽히 막아내는 것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3. 800백만의 신들이 전력으로 저주해도 가렵지도 않다는 작가 인증이 있다.[* 이는 어느 독자의 질문에 대한 답인데, 800백만 신이란 일본신화에서 말하는 전세계의 신들의 숫자로 '''전 세계의 모든 신들이 전력으로 저주해도 가렵지도 않다.'''가 되는 셈으로, 야쿠모 유카리가 직접 전지전능한 신으로 언급을 하고 신격으로써 스펙트럼이 이작문을 초월하는 존재가 없다고 하는, 간단히 말해 [[전지전능]]인 것과 162화에서 토요사토미미노 미코가 800만의 신과 비교할수가 없는 위치라고 하는 것도 생각하면 힘은 전력 상태의 800만 신 - 전 세계의 모든 신들 - 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력하다고 볼 수가 있다.] 4. 텐구마을을 텐구와 함께 갈아버릴 수 있을 정도의 태풍으로 감싸버린다. 아야의 느낌으로는 이 산을 평정했던 오니 사천왕이라고 하더라도 이작문이 만들어낸 바람에 휩쓸린다면 형체도 못 남긴 채로 사라질 거라고 확신했으며, 이 태풍은 닿기만 해도 물체를 믹서기처럼 갈아버리는 학살의 비바람이라고 한다. 5. '''세계 규칙을 수정해''' 봉래인을 죽일 수 있다.[* 자신을 죽여달라고 모코우가 부탁할 때 말하였다. 거절했지만. 97화에서 후지와라노 모코우의 언급에 의하면 이 세계의 법칙를 다룰 수가 있다고 언급이 된다.] 실제로 세계 규칙을 수정한 적도 있고, --눈을 치우기 싫다는 이유만으로--세계에서 눈이라는 개념을 없애버릴려고 했다. 94화에서 세계의 규칙를 수정해서 인간을 요괴화시키는 요소의 자각에 관한 부분을 강화시켰는데, 이것은 자신을 요괴라고 강하게 자각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외부요소가 개인에게 강하게 개입해도 쉽사리 요괴가 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일종의 세계수정과도 같은 것으로, 세계수정은 천지창조급 수준의 업이지만 이 부분은 개개인에게는 의미가 없는 부분이기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신위에 직결된다. 세계 규칙을 수정할때, "천지창조급 수준의 업의 세계수정"이라고 하고, 모코우이 "이 세계의 법칙을 다룰 수가 있다고 들었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세계라고 하는 개념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법칙과 규칙을 자신의 의지 하에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다룰 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6. 코메이지 코이시와 만나면서 세계가 완전히 소멸되고 모든 개념이 무너진 곳에서도 그대로 멀쩡히 코이시의 존재를 인지하고 대화를 하고 역사에 코이시가 친구였다는 사실과 과거를 부여할 수가 있었던 것은 물론, 그 결과로 멸망한 세계를 다시 재창조 및 재복구했다. 105화에서 물고기를 낚고 있는데 [[이자요이 사쿠야]]의 능력으로 인해 세계가 시간정지에 걸린 것와 시간이 정지된 상황를 멀쩡히 인식을 하고, 대놓고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멀쩡히 이자요이 사쿠야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멀쩡히 대화까지 나누었으며(물론 이자요이 사쿠야는 시간이 정지된 상황 속에서도 이작문이 멀쩡히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 3화에서 이화령이라고 하는 지역의 자연의 권화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그 모습을 보는 것과 동시에 인사를 하고 손가락으로 같이 놀기까지 했다.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볼 수가 없는 모리야 스와코와 야사카 카나코의 존재를 멀쩡히 보고 대화까지도 했다. 6. [[키진 세이자]]가 얻은 황금 망치의 힘을 무력화 시켜버렸다. 7. 심기루 편에서 코코로--와 이마도 코이시--를 제외하고 심기루의 모든 등장 인물+모리아 페밀리와 1대 다수로 탄막놀이를 하지만 가볍게 이겨버렸다.[* 스펠카드 룰에 의하면 아슬아슬한 지점(마지막 스펠)에서 이긴 것 이지만 상대의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고 이쪽은 칼 한번 휘둘렀다고 몇명이 동시에 피탄이 되는데, 심기루 편이라서 탄막뿐만 아니라 배나 온바시라도 날라오지만 그냥 검으로 튕겨 날려버렸다.][* 이 일이 있기 직전에 이작문은 자신을 이기려고 작정했다면 부처님 정도는 모셔와야 싸움이 될 거라고 공언했지만, 이부키 스이카에게 부처님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그저 단 한명의 인간 뿐이라고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진짜로 부처님이 온다고 하더라도 싸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이길 수 있을지도 의문. 이작문은 전지전능한 존재인데다가 유일신이다.] '''8. 손가락을 잠깐 놀려 동전 크기의 블랙홀을 만들어냈다.''' 최신화인 172화에서도 블랙홀이 다시 언급이 되는데 '''지구를 한 순간에 블랙홀로 만들어버릴 수가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손가락을 잠깐 놀려 동전 크기의 블랙홀을 만든 것은 힘을 약하게 조절 혹은 장난 수준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보여진다. '''9. 환상향과 저승을 제외한 모든 환상[* 달, 꿈의 세계 등등]을 잠깐이지만 지워버린다.'''[* 이때 지워졌던 자들은 한창 달을 공격하다가 휘말렸던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말고는 그 사실을 몰랐다. 헤카티아도 본체가 3개 라는 특성으로 인한 기억의 위화감을 눈치채기 전 까지는 몰랐다.] '''10. 협박용으로 미니 태양계를 만들어 가지고 놀았다.''' 11. 히에다노 아큐가 모리야 신사로 오자, 단숨에 '''[[이데아]]적 의미의 공간을 일시적으로 없애버리는 것으로서''' 단숨에 히에다노 아큐와 함께 아큐의 집으로 도착했으며, 히에다노 아큐가 모리야 신사로 오고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이미 마중나오려고 나와있었다.[*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이데아]] 문서 참조.] 이 무렵에 신력을 전력으로 발휘하고 있었는데, 자신을 내세우지 않은 상태임에도 산천초목이 떨고 태양마저도 꺼지게 할 정도로 강렬하다고 아큐가 언급한다. 히에다노 아큐가 모리야 신사로 올 무렵에 작문이 만든 수많은 토리이들을 보았는데, 인간의 손으로는 만들 수 없는 구조이며, 천의무봉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과 동시에 주변과 공명을 할 정도로 매우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고 언급을 했다.[* 이작문이 만들어낸 토리이는 이상할 정도로 강하다고 언급이 되는데 만들어낸 토리이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환상향를 물리적으로 박살낼 정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최소한 '''물리적인 힘으로 하나의 차원을 박살낼 정도는 되어야 하는 의미다.''' 심지어 텐구들이 토리이를 철거하려는 것을 보고 아무 것도 안했고, 심지어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토리이 말고도 이작문은 자신이 직접 영기를 깃든 나무로 토리이를 만들기도 했는데, 문제는 그 토리이가 완전힌 신물이나 다름이 없었고, 모리야 신사 안에 들어가면 신사가 망가질 정도라고 한다. 목공 장인들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방법을 모르겠다고 해서 지역신문에 나돌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 일로 유카리에게 쿠사리를 엄청 먹었다고 한다.] '''12. 인간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예로 본디 인간이던 유카리의 능력으로 틈새를 사용했다.'''[* 그 외로 '내 신체 능력은 인간의 한계 안에 있다.' 란 말을 보면 인간의 한계 안에서는 전지전능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신의 힘을 인간틀의 한계 안에서 사용하는 것.] 13. 작중에서 보면 전지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레이센의 30여년 전 일이 있었던 것과 그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을,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진작부터 알고 있었으며, 아큐와 처음 만날 무렵에 레이센으로 인하여 환상향과 달이 서로 마찰과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상대가 신령임을 알고 있었으며, 처음 환상향으로 왔을 때 야고코로 에이린이 있는 영원정으로 누가 알리지 않았음에도 알아사 오고 에이린을 달의 현자라고 부르면서 자기에 대해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거기에 아큐가 자신 상태의 이작문이 처음 보았을 무렵의 일을 기억하고 혼자서 모리야 신사로 오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목이 마르는 것까지 알고 있었으며, 모리야 신사에서 단숨에 아큐의 집으로 올 때, 아큐에게 축지법이 아닌 이데아적 의미로 온 거라고 아큐의 생각을 알고 있다는 듯한 묘사도 나온다. 거기에 키진 세이자에 대해 관련된 정보들을 이미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즉 현실세계의 독자들의 존재를 유일하게 알아채고 있었으며, 현실세계에서 K재벌의 후계자가 자신이 찾아왔을 때, 유언장 때문에 온 것을 알았고, 유언장이 친정 안방 서랍 두번째 칸이 있다고 위치마저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은 물론, K재벌의 후계자가 협박질을 하려 온 것이자 워낙 급해서 힘까지 과시하면서도 들어보려고 했었던 것도 알고 있었다. 그 유언장이 K재벌의 후계자에게 유리한 내용이 아닌 것과 유언장 조작이 들켜서 싸움이 터지는 것도 알고 있었으며, K재벌 후계자의 일로 인하여 자신을 부른 교장선생님이 동앗줄이 끊어져서 직무를 그만두게 되어 현 교감이 교장 직에 발령되는 것도 알고 있었다. 거기에, 10여년 후에 일본 전체의 명운을 갈라버리는 재앙이 일어나게 되는 것과 그 재앙이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닌 것은 물론, 그 규모와 그 재앙이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재앙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이 재앙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원전을 언급을 하고, 이 재앙일 때 후자인 "인재"라던가를 보면 아무래도 그 유명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사고인 듯 한데, 코멘트에서도 후쿠시마가 언급된다. 현실세계에서의 손을 씻은 야쿠자의 아들이 살인누명을 쓰고 법정에 서게 될 거라는 것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은 물론, 손을 씻은 야쿠자에게 아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거라고 예언을 했다. 154화에서 나가에 이쿠에게 달이 선전포고를 안 하고 쳐들어올 준비중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으며, 헤카티아와의 마찰, 그리고 달이 마을과 바깥세계에 뿌려놓고 있는 떡밥도 이미 알고 있었다. 174화에서는 조만간 달이 환상향에 직접 쳐들어오리라고도 알고 있었다. 게다가 작중에서 보면 전지의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이미 알고 있다는 듯한 묘사가 군데군데 나온다. 작중에서 나오는 묘사를 보면 전지의 능력은 30여년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알고 있었고, 유언장 조작으로 인하여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 것과 교장선생님이 직무를 그만두게 되는 일과 같은 앞으로의 일이 언급되고, 124화에서 예언이라는 것도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단순히 현재에 일어나는 일 뿐만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 또한 전지의 능력의 영향범위에 드는 것으로 보여진다. 14. 자신 상태에서 하쿠레이 레이무에게 꾸중을 할 때, 신력을 개방해서 환상향의 결계를 때렸는데, 금방이라도 결계가 무너질 것처럼 출렁거리고, 그로 인하여 '''세계를 일그러뜨려버리는''' 현상을 일으켰고 하쿠레이 대결계를 '''따위'''로 취급하며 종잇장이 다름이 없다고 언급을 하고, 손가락 튕기기로 하쿠레이 대결계를 복구했다. 15.모리야 스와코와 야사카 카나코를 처음 만나게 될 때, 야스쿠니 신사로 인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이작문의 부모가 모리야 신사를 싫어하자, 이 기회에 일본의 수많은 정치인들을 못 볼 꼴이라고 할 정도로 박살내려고 했었는데, 이때 의도치 않게 방출한 신력의 여파만으로도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집권당을 바꾸어버릴 정도로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네티즌이 단 댓글 내용으로 보건데, 이때 이작문이 일본 정치인들을 박살내려고 했었던 시간대가 2000년대 중후반 시점이고, 이 때의 총리대신은 간 나오토 였던 것으로 보이며, 집권당이 바뀜으로서 총리에 오른 인물이 그 [[아베 신조]]인 듯하다.] 16. 126화에서도 신력만으로도 파도치듯 꿀렁이고 정리되지 않는 바람들이 난폭하게 불며, 강한 상하기류와 뇌운을 일으키는, 즉 텐구처럼 요력이 담긴 바람을 일으키는 하늘을 일거에 침묵시켜버렸다. 17.4화에서 야쿠모 유카리와 싸울 때, 스키마, 즉 틈새 속으로 사라진 유카리의 움직임을 보았다. 자연 속으로 녹아들어서 하나하나가 탄막급 수준의 위력을 가진 신성과 적의가 담긴 빗방울을 떨어뜨린 것은 물론, 태풍체를 일으켜 일으킨 태풍을 탄막으로 사용했다. 몸에 태풍을 감은 채로 '''음속을 넘는 속력'''으로 움직이고, 하늘을 난 채로 땅 속에 손을 박아 백수십의 나물들을 땅속에서 뽑아내어 유카리를 공격했다. 게다가 오른손으로 지하철을 쳐냈는데, '''쳐낸 지하철로 인해 지리산에 떨어져서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유카리 때 불렀던 태풍이 모리야 신사를 향해 쳐들어오는 텐구들에게 사용할 때에도 나왔던 것과 [[히나나위 텐시]]와 만날 때, 근처에 있던 나뭇가지로 나뭇찻잔을 만들었고, 2화에서 자신의 오른손을 물속에 녹아듯 세상에 녹아들게 한 상태에서 그 오른손을 하늘로 올리자 먹구름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동시에 국지성 호우를 일으킨 것을 보면, 자연를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다루고 조종할 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18.모리야 신사가 환상향으로 환상들이를 할 때, 모리야 스와코와 야사카 카나코 2명의 신이 자리에 앉지 않겠다면 '''모리야 신사를 역사에서 통째로 지워버리겠다고 협박'''을 했는데, 이때 신력을 방출의 여파만으로도 신지의 존재가 잃어가기 시작했고, 모리야 스와코와 야사카 카나코의 전의를 일순간에 잃게 만들었으며, 신력을 거두자 신사가 여전히 삐걱거리고 있었다. 19. 카나코가 이작문이 모리야 신사에 깔아놓은 결계는, 미사구지가 최전성기였을 무렵인 야마토 시절이라고 하더라도 결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라고 한다. 20. 모리야 신사가 환상향으로 막 환상들이할 무렵에, 산맥에 칼데라 호가 하나 형성되어있는 산을, 그것도 '''규모를 조정하여 지진이 많이 일어남에도 물질적인 피해가 나오지 않게 하면서''' 만들어내었다. 이작문의 언급으로 보건데 만들어낸 산에 있는 칼데라 호는 영험함으로는 최고라고 하는 백두산이나 후지산 정도는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21.1화, 즉 이작문이 처음 막 신으로써 각성할 무렵에 초속 50km의 태풍에 휘말렸음에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빗방울이 몸에 닿지도 않았으며, 작중에서 초속 50km의 태풍이 정중하게 모셨다고 나오고, 세계가 창조된 이후 멀쩡하게 옥상으로 돌아오는 것과 동시에 신으로써 각성했다. 여담이지만, 초속 50km라면 코멘트에 나와있는 내용에 따르면 물방울 하나 맞는다면 건물이 박살나는 데다가, 지나가는 길에 있는 다 갈려나가는 지구멸망급이라고 하고, 초속 50km 정도라면 음속의 147배 속력이라고 한다. 1화에서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친구인 오타쿠의 어머니가 걸려있던 암을 치료해버렸다. 작가 말로는 이 초속 50km는 의도된 숫자로, 신격화를 위한 소재라고 한다. 이것만 보면 흔히 말하는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나 [[메리 수]]물일 것 같지만,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주로 설교만 하고 다닌다. --저런 놈이 설교하는데 말 안듣는 놈들도 대단하다 진짜...-- --원작도 비슷한 문제가 있다는게 함정.-- 40화에서 카나코가 이작문을 보고 너는 보통 인간의 몸이 아니라 근력부터가 다르다고 말을 하고, 플랑드르 스칼렛의 흡혈귀 특유의 강력한 완력에 의하여 몇번이고 찌르고, 마구 레베테인으로 두드려 패도 아픔만 느낄 뿐 박살이 안나는 데다가, 플랑드르 스칼렛의 능력이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 능력인 것을 생각해 본다면 신체능력 및 신체강도 또한 엄청나게 강력한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도, 4화에서 오른손만으로도 지리산이 난장판이 될 정도로 지하철을 쳐내는 것만 보아도 신체능력 또한 무지막지하게 강력하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32화에서 언급되길 언뜻 보면 집에서 컴퓨터나 들이파고 있을 너드처럼 생겼으나, 본래 자신의 취미는 익스트림 스포츠인 MTB 다운힐로, 다운힐을 더욱 재밌게 즐기기 위해 현재 작문의 상태는 '''성인 아마추어 최상급에서 준 프로급 사이에 있으며, 이 때문에 아무리 운동부 에이스라고 해도 고등학생에게 질리 없으며, 육체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운동부 에이스를 압살이 가능하다고 한다.''' 172화에서 지닌 힘과 능력은 순호의 능력인 순화하는 정도의 능력[* 순호가 지닌 능력은 에센스, 본질에 해당되는 능력인데, 이는 본질 그대로의 능력을 강화 및 축소하는 것이며, 곧 형이상이라는 개념을 다루는 것으로 곧 신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신이라는 것이 형의상과 같은 것은 아닌데,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떠한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개념의 능력이며, 그리고 그 대상을 지정하여 행위하는 능력이자 선험이라고 하고 선험과 본질을 다루는 능력이자 언어화를 통해 오염된 본질을 정화하고 순화해내는 것으로써 그 본래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순호의 능력이라고 언급을 한다. 이작문의 말에 의하면 '''자기가 본 능력들 중에서도 최상위급이며, 자기처럼 철학 계통을 다루는 능력자를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라고까지 언급을 하며, 권능에 군사하는 순호의 능력이라면 자신에게도 이빨이 박힐 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 뒤에는 자신의 접대도 다 못 꺼낼 정도로 순호의 능력은 약하다고 디스까지 하는데다가, 순호이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일종의 신격을 지닌 레이저 탄막을 쏘자 힘으로 누르면서 하는 말이 약하고 시시하다 였다.][* 이 때 상하관계가 언급이 되는데,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여기에서의 상하관계는 능력에 의한 상성이 아닌 순호의 능력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처법을 모두 알고 있는 의미로 쓴 것이라고 직접 인증했다. 그렇다고 해서, 능력적 상성이 아닌 것이, 172화에서 이작문이 카제키리마루가 순호의 능력에 의해 테러를 당하자 당장에 대처 못하고 그냥 버린 것이 그 예라고 한다. 실존은 본질을 앞서는 개념으로 막을 수 있는 범위는 존재자, 즉 자신 뿐이라고 한다. 아주 간단하고도 많은 것을 생략한 채로 말을 하자면 순호의 능력은 본질의 개념을 다루지만, 실존이 본질보다 우선시하기에 순호의 능력은 통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와 같은 철학계통을 다루는 능력이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은 순호의 능력에 대해 죄다 알고 있으며, 그 대처법 또한 전부 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니고 신은 낙원을 바라볼 수 있는가 세계관에서 세계관 최강자라고 할 수가 있는 이작문이라고 하더라도 엄연히 약점은 있는데, 우선 신격과 힘이 힘이다보니, '''위력 조절이 안될 정도로 신력이 너무나도 강력하다'''라는 것이 대표적인 약점이라고 할 수가 있다. 실제로, 2화에서 [[야쿠모 유카리]]와의 첫만남에서 자기가 신력을 내뿜고 있는 사실를 [[야쿠모 유카리]]가 지적해서야 비로소 안 것은 물론, 심지어 한참동안 유카리와 옥신각신한 끝에서야 비로소 신력을 줄이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다가, 유카리이 악의가 있는 걸로 쓸데없이 착각한 것과 동시에 부끄러워했을 정도다.[* 야쿠모 유카리은 이작문이 신력을 풍기고 있는 것을 보고, 일부러 일부러 모른 체하고 있는 것으로 쓸데없이 착각한 것은 물론, 존댓말을 쓸 필요도 없는데 존댓말도 사용하고 요기를 풀풀 풍기까지 했다.] 아마, 신들 입장에서 보자면 이작문의 신격으로서 각성하고 신격에 오른 시간과 경험이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갓난아기 수준 혹은 어린아이라서 신력과 관련된 부분을 통제하는 경험이 상당히 떨어지거나 미숙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진다. 41화에서 행사가 가능한 가장 편한 물리력이 천재지변이라고 언급을 하는데, 호시구마 유우기에게 만약 자기가 제대로 싸우면 지반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완전히 도시가 날라가버린다고 언급을 하고, 90화와 91화에서 재부 풍림화산 한방, 그것도 위력을 약하게 조절한 상태의 위력만으로도 하쿠레이 대결계가 박살나 환상향이 박살나고 배틀그라운드가 매우 약하다고 언급을 하는 것과 동시에 새 결계를 덮어씌우는 것을 보면 것을 보면 싸우는 곳에 따라서는 전력과 힘이 제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힘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매우 곤란할 수도 있다. 그리고 40화에서 카나코의 말에 의하면 철학 및 개념적 부분에서의 신력행사는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지만, 물질적인 부분에서 신력이 터져나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몸이 잘 몰라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신이기 때문에 카나코이 너는 신이라서 근력부터가 다르다고 언급을 하고, 플랑드르 스칼렛이 몸을 마구 건드림에도 아픔만 느낄 뿐 파괴되지 않을(플랑드르 스칼렛은 그냥 궁금해서 마구 찌르는 거지만, 플랑드르이 엄청난 완력을 지닌 흡혈귀다보니 엄청 아파했다) 정도로 신체능력과 신체강도는 확실히 엄청나게 강력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작문이 홍 메이링에게 제압을 당하고 레이무이 도대체 어떻게 이겨먹은 거냐고 인터뷰 편에서 말할 정도로 패배한 것을 보면 신체능력 면에서는 확실히 강력하지만 체술과 체술의 숙련도 면에서는 상당히 뒤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지기에, 근접전으로 간다면 일방적으로 털릴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이런 놈이 작가 공인 만담캐릭이라 웃긴 상황을 자주 일으킨다. 작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일등공신 --사실 주인공이 그래야 하는것이 맞잖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