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장석 (문단 편집) == 기타 == * 야수 보는 눈에 비해 투수 보는 눈은 기가 막히게 형편없다는 평가가 있다. 히어로즈의 투수진의 막장 행보의 책임 중 하나로 김시진과 정민태의 육성 문제와 더불어 지명과 트레이드 문제가 크다. [[임창민]], [[전유수]] 등을 검증 안 된 선수들과 트레이드했고[* 사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김시진의 쓸놈쓸 정책 땜에 결국 트레이드되었다], 나머지 [[김영광(야구선수)|김영광]], [[정재복]], [[김태형(1993)|김태형]], [[이상민(야구선수)|이상민]] 등 이장석이 데려온 투수들은 하나같이 폭망했다. 가장 압권인 것은 임창민을 NC에 내주고 폐급 투수 김태형을 유망주랍시고 데려온 트레이드였다. 임창민은 14~15년 기준으로 NC에서 필승조로 대활약 중이다. 그나마 덜 까이는 게 [[박종윤(1993)|박종윤]]과 [[김대우(1988)|김대우]]. 박종윤은 상무 전역 후 2군에 있고, 김대우는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 됐다. 삼성에서 받아온 게 [[채태인]]이라 이 부분에서 또 까이는 중이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현희]]를 뽑은 뒤 [[조상우]], [[김택형]], [[박주현(1996)|박주현]]을 드래프트에서 건져내어 투수픽에서 재미를 보긴 했다. 트레이드에선 2015년 [[한화 이글스]]와 이성열, [[허도환]]을 주고 받아온 [[양훈]]이 빛을 발했고, 2016년부터 활약하는 [[신재영]]이 넥센 토종선발답지않게 제법 던지고 있다. 특히 신재영은 당초 지석훈-송신영 1:1 트레이드 였던 것을 이장석이 막판에 신재영을 끼워넣은 것이였고 이는 그가 대학야구를 관람하면서 신재영을 예의주시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훈은 2016년에는 말그대로 폭망하며 지금까지 이장석의 투수 보는 눈은 걸핏하면 까이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한현희, 조상우, 하영민, 김택형 같은 상위픽 투수들은 누구든지 뽑을 만한 유망주 재원이었고 이장석이 특별히 눈여겨 봤다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이장석의 입김이 들어간 문성현, 강윤구 같은 어정쩡한 드래프트나 투수 트레이드 등은 대부분 폭망하였고 양훈마저 결국 망하면서 이장석의 투수 보는 눈은 답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결국 신재영 마저 2017년에 불을 지른다. * 아이러니하게도 투수 용병은 잘 뽑는다는 평이 중론이다. 나이트 데려와서 써먹고, 20승 투수 밴 헤켄에 승률왕 헨리 소사 퀄스머신 피어밴드까지. 그런데 타자 용병은 또 못뽑는다. 2016년 대니 돈이 그나마 스탯은 괜찮은 편이지만 유리몸에다 성의없는 스윙, 주루, 수비 플레이로 까였다. * 2013년에 홈 경기마다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고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126780|반응은 좋다]]. 2014년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461&aid=0000000026|계속]][* 그러나 4월 16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이후, 모든 이벤트성 행사 잠정중단상태.] ([[http://www.youtube.com/watch?v=1m-0ZdOZ5hM|영상]])했으며 이후로도 쭉 홈경기 마다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https://youtu.be/8SBCcFPilD8|2016년 홈 개문인사.]] 반대로 이장석에게 LG [[프런트]]는 한 마리 맛있는 [[호구(유행어)|호구]]였다. 이택근은 LG에서 재활만 실컷 하다 떠났으며, 기껏 받아온 김성현은 '''넥센 시절 저지른 승부조작 때문에''' 얼마 되지 않아 퇴출됐다. 심지어 김성현은 [[박현준]]의 승부조작에도 영향을 끼쳤고, '''무엇보다 박병호를 넘겨주고 말았다'''. 다만 LG도 [[정성훈]]과 [[윤지웅]], [[최경철]] 등으로 어느 정도 이득을 좀 봤다. 좀 더 깊이 따지자면 [[롯데 자이언츠]]도 [[황재균]]-[[김민성]]+20억을 빼면 넥센과의 트레이드에서 별 재미를 못본 편. [[고원준]]을 얻어오고 [[이정훈(1977)|이정훈]]과 [[박정준]], 그리고 현금 19억 내준 트레이드에서 초반에는 롯데가 재미를 보는가 했지만 고원준이 고인이 되고 황재균은 고인소리 들을 수준까진 아니지만 타격이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이정훈이 [[이정훈(1977)/2013년|말년에 불펜에서 쏠쏠하게 활약하고]] 김민성이 2013시즌 대폭발 하면서 윈윈 혹은 넥센의 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황재균/2015년]]도 대 폭발하고 말았다 6년 전 2009년 넥센에서 최다홈런을 때리던 18개에서 홈런 22개를 쳤다. 물론 김민성도 개인 첫 3할치고 3년연속 두 자리수 홈런 치고 잘하고 있다. 안그래도 역시 인지도 차이여서 그런지 서로 섭섭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 두산 베어스는 [[이성열(1984)|이성열]] [[오재일]] 트레이드와 [[장민석]] 윤석민 트레이드라는 희대의 조공 트레이드를 2건 단행했지만, [[금민철]]과 트레이드로 두산에 온 [[이현승(야구선수)|이현승]]이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져주고 있다. [[오재일]]은 15년 후반기 부터 잠실 거포가 되었다. 따지고 보면 역사 짧은 넥센에서 토종 좌완 10승은 총 3명이다.[* 창단 첫 시즌인 2008년에는 [[마일영]]이 11승, [[장원삼]]이 12승을 했고 2009년 이현승의 10승이 마지막이었다.] 우완은 없었지만 2016년 6월, 드디어 [[신재영|구단 첫 우완 10승 토종 선발투수]]가 탄생했다. *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나올 때마다 까였다.''' 그리고 '''매화 나왔다.''' [[파일:attachment/jangseok_thumb.jpg]] * '''[[국내야구 갤러리|야갤]]에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짤방.''' 야갤에서 이장석 관련 글이 올라올 때는 하찌와TJ의 '''[[장사하자]]'''가 브금으로 깔렸다. * 2011년 9월 18일에 열린 [[이숭용]]의 은퇴식에서 [[현대 유니콘스]]팬들이었던 관중들에게서 "야, 이장석 [[개새끼|개XX]]야! 이장석 너도 오늘 은퇴하자!" 등등의 욕설과 조롱 및 야유를 들었고, 이숭용이 은퇴소감을 발표하면서 감사의 말을 전할 때 "이장석 사장님, 고맙습니다"라는 얘기를 하자 관중석에서 야유가 쏟아졌다.[[이택근|그]][[송신영|런데]] [[김병현|?!?!]].[* 현대팬들 사이에서는 현대의 레전드를 강제 은퇴시키거나 트레이드때 현대를 부인한 탓에 이장석에 대한 평이 극도로 나쁜 편이였다. 최근 아프리카 중계나 구단 홈페이지에 삼청태현을 계승하겠단 입장을 분명히 하고있어 평은 조금식 나아지는 중이다.] * 재미있는 일화로 안산 돔구장 사건이 있는데 2010년 5월 11일, 연고지를 안산으로 이전하겠다는 내용의 비밀 계약을 KBO 합의 없이 체결, 돔구장 건설에 참여하려는 회사에게 야구구단 파트너로 참가하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005171|논란이 되었다]]. 문제가 된 점은 안산은 과거 SK의 연고지였고[* 수원 유신고 출신인 최정과 안산공고 출신인 김광현을 SK가 1차지명으로 스카우트 해간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2007년 시즌 개막 전까지 수원과 안산을 포함한 경기도권(+강원도권)은 광역연고제에 따라 SK의 연고지로 인정받았다. 신생팀 SK가 '인천 SK'를 강조하고 제2연고였던 수원을 현대의 임시연고지로 내줌에 따라 사실상 경기도에서의 마케팅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린 셈이고, 2007 시즌 시작과 함께 KBO가 도시연고제 채택을 강행함에 따라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연고는 넥센이 목동으로 떠난 후에 무주공산이 되었다.] '''안산 돔이 지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던 점이다. 하지만 KBO 조사 결과 결국 이 회사는 수주에 실패했고[* 물론 상당수의 야구팬들은 실패를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악명 높은 에이전트로 꼽히는 더글러스 조(한국명 조동윤. 일명 다글렀어 조.)가 끼어 있었기 때문이다.], 수주에 실패했을 시의 20억 반환 단서조항은 없었기에 '''20억은 고스란히 히어로즈의 것이 되었다.''' 계약 실수였는지 실제로 해당 회사의 반환 요구도 없었다. 덕분에 히어로즈는 있지도 않은 대동강 물 팔듯이 20억을 공짜로 벌어들인 사건이다. * 2014년 8월 22일에는 [[박병호]]로부터 SNL [[유병재]] 작가, JTBC [[손석희]] 사장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지목되었다. 심지어 "이장석 대표님은 화요일 목동구장에서 제가 직접 얼음물을 부어드리고 같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는 말까지 하였다. [[파일:/image/109/2014/08/26/201408261620779017_53fc35e2a3547_99_20140826162417.jpg|width=500]] 결국 2014년 8월 26일, [[염경엽]] 당시 감독과 [[이택근]]과 함께 나란히 아이스 버킷 챌린지 수행완료. [[http://www.youtube.com/watch?v=DerDkn84bHA&list=UU_MA8-XEaVmvyayPzG66IKg|영상]] 다음 주자로는 양해영 KBO 총장, YTN 호준석 앵커, 앨러드 배어드 [[보스턴 레드삭스]] 부사장을 지목했다. * 2016시즌 전지훈련 중 [[디스패치]]가 라스배가스에서 도박을 한 정황을 확보했다. [[http://www.dispatch.co.kr/484223|#]] * [[박명환야구TV]] [[조용훈]] 편에서 이장석이 조용훈 자신을 되게 싫어했다고 밝혔다. 조용훈이 등판하면 관중석에서 "저 XX 왜 내보내?"하며 디스했다. * [[염경엽]] 전 [[감독]]이 [[김선신|스포츠투나잇]][[MBC 스포츠플러스|과 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4245258|인터뷰]]에 의하면 이장석 사장이 주로 감독을 만나는 호텔은 서초구 반포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이라고 한다. *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애증의 존재로 이장석이 떠나고 나서 허민이 더한 짓을 벌이고 키움이 형편없는 드래프트로 팀이 황폐화 되자 이장석을 스카우터 자리에 앉히라는 글도 보일정도로 호의적인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 대부분 여전히 이장석이 몰래 키움을 배후에서 지휘하고 있다고 믿으며 일명 홍대픽으로 욕을 먹던 이상원이 왠일로 2023 드래프트에서는 정배대로 뽑자 이장석이 지시한게 아니냐는 소문도 돌 정도로 거의 이장석이 다시 돌아왔다는게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파일:O7PBcN9.jpg|width=4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