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성(1988) (문단 편집) === [[울산 현대]] === [[파일:울산 이재성.jpg]] --[[원두재|원두재?]]-- 울산 입단 초기에는 [[김치곤]], [[유경렬]] 등에 밀려 13경기에 출전했고, 2011 시즌에는 [[곽태휘]], [[강민수]]가 한 번에 들어오면서 주전에서 또 밀렸다. 그나마 유경렬은 [[대구 FC]]로 이적해서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27경기에 출전했지만, 여전히 주전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기량을 인정받아 이 시즌에 [[조광래호]]의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었고, 8월 삿포로에서 열린 한일전에 출장하여 A매치에 데뷔했는데, [[삿포로 참사(축구)|하필 이 경기가]]... 2012 시즌에는 35경기 출전으로 입지를 차차 늘리면서 주전으로 평가받던 두 선수와 출전 수를 비슷하게 기록했고, 울산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멋진 활약에도 일조했다. 그 뒤 2013 시즌을 앞두고 [[이근호]], [[이호(1984)|이호]]와 함께 [[상주 상무]]로 입대한다. 이전까지 계속 로테로 뛰던 이재성이었지만 상주에서 꾸준한 출장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2014 시즌 후반기에 전역하고 울산에 복귀하여 9경기를 뛰었다. 2015 시즌에도 [[김치곤]]과 함께 주전 수비로 활약하는 중. 이 시기부터 울산의 확실한 주전으로 평가받았으나 부상이 잦아 시즌을 날리는 일이 허다했고, 때문에 기대한 만큼의 출장을 달성하지는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