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성(1988)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파일:15-이재성(0).jpg|width=65%]] [[파일:전북 이재성.jpg]] 2016 시즌 종료 후, 울산-전북의 3대2 트레이드로 인해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게 됐다. 이 이적은 양 팀 팬들에게 모두 큰 충격을 주었는데, 전북에서는 잘 활용하고 있던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를 울산에 내 주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고 울산에서는 수비진의 주전인 이재성과 [[이용(1986)|이용]]을 동시에 넘겨서 충격적인 이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한편 하필이면 전북에 [[이재성|동명이인 선수]]가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재미있는 인연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더구나 그 이재성과는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이적 이후 준수한 기량으로 전북 서포터들에게 칭찬을 듣는다. [[김민재]]와의 수비라인은 공포스러울 정도. 전북 팬들은 실질적으로 전북 수비의 핵은 김민재보다도 이재성이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실제로 이재성은 국가대표팀 발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발이 빠르고 적극적인 김민재와 제공권이 있고 보다 침착한 이재성의 조합은 이상적인 수비 조합이었고, 풀백 [[김진수(축구선수)|김진수]]와 [[최철순]] 역시 리그 최고의 선수이니 전북 수비는 그야말로 통곡의 벽이었다. 그러나 시즌 말미에 점차 잔부상이 늘어나 입지가 줄었고, 전북은 이를 메우기 위해서 [[홍정호]]를 영입해 이재성은 로테이션 멤버로 밀렸다. 설상가상으로 2018 시즌에는 부상이 겹치면서 풀핏일 때가 거의 없었고, 본인의 폼이 하락해 시즌 끝까지 리그 5경기 출장에 그치고 말았다. 게다가 상주를 상대로는 교체로 투입되자마자 반칙을 저질러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스티븐 제라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