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원(1988) (문단 편집) ==== 똑딱이 ==== 홈런이 꽤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덩치에 비해 순수 파워는 매우 약한 편이다. 인앤아웃 스윙을 하며, 공을 맞추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파워가 약간 부족해 홈런을 펑펑 치진 못한다. 문학경기장의 이점을 가장 잘 살리는 타자로, 나름대로 중장거리성으로 타구를 날려 매년 15홈런 내외 정도를 기록하는 편. 사실 포수치고는 이 정도면 장타력도 최상위권이지만 덩치 치고는 홈런이 적다는 것이다. 발도 느리기 때문에 펜스 직격 타구를 때리고 나서 1루까지밖에 간 적도 많아 장타율에서도 손해를 보지만 커리어하이급 시즌에는 어쨌든 좋은 타자의 상징인 타율 .300, 출루율 .400 장타율 .500를 넘길 정도는 된다. 포수로서는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공격력. [[SK 와이번스]]에서 몇 년간 배터리 코치를 한 바 있는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1967)|김태형]] 감독의 말에 의하면 저게 다 '''근육이 아니라 물살'''이라고. 물론 상술했듯 전성기 이재원 정도면 파워도 포수 중 최상위권이다. 강민호, 양의지같은 역대급 공격형 포수가 있어서 그렇지 이재원도 공격형 포수답게 파워는 포수 중 상위권이다. 엄밀히 말해서 상술한 증언들과 이재원의 플레이 스타일을 종합해보면 전성기 이재원은 [[김태균|파워보다는 컨택을 살려 홈런을 만들어내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