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원(1988) (문단 편집) === 주루 및 워크에식 === 포수답게 똥차인데, 뛰어난 컨택과 맞물려 전성기에도 병살로 악명높았다. 느리다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전력질주는 커녕 뛰지도 않고 산책주루를 자주 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는 똑같이 발이 매우 느린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도 공유하고 있는 단점. 그 느리다는 [[김성현(1987)|김성현]]도 느린 타구에 종종 1루로 살아나가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비판을 받는다. 다음 장면을 보면 이재원이 왜 그토록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야유까지 받는지를 알 수 있다. 포수, 타자로서 정말 어느 하나 잘 하는 면이 없는데다 성의조차 없는 모습을 보이니 팬들이 실망하는 것이다. 무옵션 69억을 받는 팀의 주전 포수가 이런식으로 경기에 임하니 팬들의 눈에 좋게 보일 수가 없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2210080074749785&select=sct&query=%EC%9D%B4%EC%9E%AC%EC%9B%90&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9GY2AjhRRKfX2h4aXHl-YLmlq|파울플라이를 치고 공이 잡히기도 전에 덕아웃으로 뛰어들어가는 이재원]] [[https://m.dcinside.com/board/skwyverns_new1/2309672|이젠 멀쩡한 파울볼도 잡으러가지 않는다.]] 2021년 9월 4주차 경기에서는 병살을 4번이나 치며 득점권 상황에서의 분위기를 깨는 역할을 하며 억장을 무너뜨렸다. 다만 9월 23일 롯데전에서는 9회말 수비실수와 겹쳐지며 내야안타 끝내기를 기록한 적이 있다. 이 모습을 본 [[김재현(1975)|김재현]] 해설위원은 "내가 봐도 이재원이 야구를 하면서 제일 전력질주한 모습이었다"라고 평했다. 또한 "원래 이재원 선수는 야구선수 중에서 빠른 편이다. '''물론 뒤에서.'''"라고 말할 정도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2022 시즌부터 복귀한 [[정경배]] 타격코치에게 "이재원은 연습량 자체가 부족하다"고 한소리 듣기도 했다. 한 달 남짓 되는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남들보다 연습을 많이 시키겠다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