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황(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소개 ==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1|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삼성전자 칸]]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입단 이후로 계속 [[팀플레이(스타크래프트)|팀플레이]]만 전담했으며, 주로 [[임채성]] 아니면 [[박성훈(프로게이머)|박성훈]][* 역시 팀플 전담 멤버였던 박성훈과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24강 와일드카드전 3경기에서 만났는데, 둘 다 1패 씩 한 상태에서 승자는 16강 진출, 패자는 24강 탈락이라는 [[단두대 매치]]였다. 박성훈이 이겨서 진출했다.]과 조합을 맺고 나왔다. 같은 팀의 팀플 마스터 [[이창훈(프로게이머)|이창훈]]에 견줘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팀플 실력으로 [[삼성전자 칸]]이 팀플 강팀으로 불리는데 공헌했지만, 여느 팀플 전담 선수들이 거의 그러했듯이 개인리그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유일하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에 진출했지만 그마저도 24강에서 [[광탈]]. 참고로 한 경기는 16강에 진출했던 [[이성은]]과의 팀킬 경기였다.] 결국 팀플이 폐지된 이후에는 거의 출전을 못 하다가[* 팀플 폐지 이후 출전한 경기라고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중이었던 [[2008년]] [[11월 23일]]의 [[이제동]]과의 경기 하나 뿐이다. 물론 그마저도 [[패배]](...). 공교롭게도 이제동의 첫 공식전 승리 상대가 바로 이재황이었다.], 결국 [[2009년]] [[12월 12일]] 박성훈, 임채성, [[장용석]][* 본래 [[워크래프트 3]]의 [[나이트 엘프 파수대|나이트 엘프]] 최강자로 유명했던 선수였으나,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의 여파로 국내 워3판이 쇠퇴한 뒤 [[스타크래프트]]로 전향했다.]과 함께 은퇴했다. 개인전을 펼칠 기회가 많지 않아 묻혀졌지만 사실은 대단한 전략성을 지니고 있던 선수로, 경기를 길게 보고 큰 그림을 그리는 데에 대단히 능했던 선수였다. [[서경종]]이 자신의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40069|칼럼]]에서 말하기를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저전]] [[군락|하이브]] 체제를 처음으로 체계화한 사람이 이재황이라고 한다. 그 영향은 같은 팀 후배 선수였던 [[차명환]]에게 이어졌다고... 차명환의 저저전의 트레이드 마크가 바로 이재황에게 전수받은 하이브 운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