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훈(2001) (문단 편집) ====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 ==== >'''담원전 0/0/0 드레이븐으로 졌을 때 잠을 못 잤는데,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겠네요.''' >'''앞으로의 프로게이머 생활이 위험하다고 느꼈어요. 너무 못 해서...''' >----- >-2022 서머 마지막 경기 DRX vs HLE전 승리 후 인터뷰 서머 개막전으로 열린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에서도 별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2세트에서 이즈리얼로 쿼드라 킬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경기력이 좋았다고 보긴 힘들고 패배한 1, 3세트에서는 아예 협곡에서 지워지며 패배에 큰 지분을 쌓았다. 이후 게임에서도 썩 좋지 않은 플레이만을 보이면서 10등 팀에 걸맞는 10등 원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명실상부 LCK 최하위 원딜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한화생명의 족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4주차 리브 샌드박스와의 경기 2세트에서는 원딜 차이를 전 라인으로 퍼뜨리며 게임 자체를 망가뜨리는 모습 역시 보여주며 2022 서머 한화생명의 부진의 1등공신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결국 7월 11일 처니와 자리를 맞바꿔 샌드다운이 확정되었다. 2주가 지난 25일, 다시 LCK로 콜업됐다. 그리고 콜업되자마자 담원전 2, 3세트에서 제리 상대로 무색무취하게 플레이하다가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드레이븐 숙련도가 꽝이라는 게 입증된 것은 덤. 이후 8월 12일 농심과의 대전에서 정말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극초반 라인전에 우수한 칼무무 조합으로 뷔스타와 합을 맞췄으나 칼리스타 숙련도가 처참해 뇌절에 가까운 쓰로잉[* 대표적으로 뷔스타가 기껏 붕대로 좋은 이니시 각을 잡았는데, 그대로 뷔스타가 궁극기가 나오게 놔두면 비록 뷔스타는 죽더라도 두두-카리스가 알아서 정리해줄 수 있는 각을 '''궁극기가 나오기도 전에 자기 궁극기로 도로 당겨오면서''' 오래간만에 잡힌 환상적인 한타 그림을 알아서 구겨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해가 불가능한 선공격 등으로 킬을 내주는가 하면, 본인의 실책으로 데스를 하고 한숨을 푹푹 쉬는 등 프로로써의 자질이 의심되는 행동을 보였고 카리스와 두두가 분전하는걸 열심히 역캐리하며 연속 10위의 원흉으로 전락했다.[* 채팅창에서도 한숨을 쉬는 것이 지적되었으며, 일부 극단적인 시청자는 시즌 도중에도 [[소람잉]]과 듀오를 돌리는 것을 비판하며 쌈디의 부진의 원인을 이것으로 잡기도 했다.][* 아무무로 합을 맞춘 뷔스타의 경우도 워낙 무색무취하게 패배해서 존재감이 삭제되긴 했지만 뷔스타는 적어도 중간중간 묵묵히 킬을 따내거나 적절히 어시스트를 하는 등 아직까지 프로게이머로서의 자질은 있지만 못하는 수준으로 패배했다. 시즌 5연승중이던 칼무무의 연승 기록을 깬 것이 바로 쌈디의 처참한 칼리스타 숙련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