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가수) (문단 편집) == 여담 == * 예전부터 피부가 좀 검은 편인 데다 이국적인 외모라서 '[[태국]] 왕자' 등의 별명도 있다.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드라마)|못말리는 결혼]]에 '이백'으로 출연했을 때는 실제로 태국 왕자 역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정부와 다른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분노를 표현했다. 욕설 등이 섞인 격한 멘트에 반감을 느낀 사람도 있었고 공감을 하는 사람도 있어 갑론을박이 있었다. 바로 다음날 자신의 생각엔 변함 없단 말과 함께 트윗을 삭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이 일에 대해 정치적 의도는 없었고 그저 할 말을 한 거라고 언급. * 2015년 7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스타일에서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 '더 서퍼스[* 당시엔 가제였던 듯 최종적으로는 '닭치고 서핑'이라는 제목으로 [[XTM]]에서 방영되었다.]' 제작진의 문제를 폭로했다. PD가 이정을 섭외한 뒤 프로그램이 제작비 문제로 제작 취소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다른 사람을 캐스팅해서 촬영에 들어갔다는 것. 해당 사실을 알고 연락을 시도했으나 PD는 이정의 연락을 무시했다고 한다. 심지어 제작진이 이정을 팽하고 캐스팅한 사람은 당시 불법도박 논란으로 자숙중이던 [[이수근]]이었다. 직후 온스타일 측은 오해를 풀었다며 언플을 시도했으나, 이정은 '그 오해 같이 좀 풉시다'라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267040&cloc=olink|관련 기사]]. * 성우 [[이재현(성우)|이재현]]과 혼성그룹 [[쿨(혼성그룹)|쿨]]의 멤버인 [[이재훈]]과는 친척 관계라고 한다.[* 본인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6촌 관계로, 이정과 이재훈 아버지의 항렬이 같다고 이재훈 콘서트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6촌인데 어떻게 아저씨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 촌수가 6촌(짝수)라면 같은 항렬이거나 할아버지, 손자뻘이어야 맞다. 컬투쇼에서 밝혀진 이정의 아버지의 이름은 '이상율'씨라고 한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551967|관련 기사]]. 그러나 경주 이씨 족보에서는 돌림자가 39세손이 상(相)자 돌림이고, 40세손이 0희(熙)자 돌림이라고 한다. 그리고 41세손이 재(在)자 돌림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두 사람은 동급 항렬인 4촌, 6촌, 8촌이 아닌 5촌, 7촌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재훈의 아버지는 '이민희'씨로서 항렬자로만 따지면 이정(본명 이정희)과 이민희씨가 동급, 즉 나이가 6살 더 어린 이정이 알고 보면은 삼촌뻘이 되는 것이다.] 데뷔 후 근 10년이 지나서야 [[불후의 명곡|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쿨 편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둘 다 그동안 서로 딱히 밝힐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2014년 [[나 혼자 산다]]에서 이정의 제주도 집이 공개되었는데 사는 곳도 바로 옆집이다. 연예계 생활을 접고 [[하와이]]로 이민 가려다 이재훈의 설득과 권유로 제주도에 정착했다고 한다.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이라는 듯. * [[컬투]]의 멤버이자 리더 [[김태균(방송인)|김태균]]과는 사촌 매형지간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사촌누나의 남편. 정작 김태균도 처음엔 몰랐었다고 한다. * 2023년 11월 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올해 초 [[신장암]] 1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기검진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여 긴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별도의 항암치료가 필요 없을 만큼 예후도 좋다고 한다. 암 중에서도 치명적인 신장암인 만큼 운 좋게 발견된 것이며, 수술도 잘 끝나서 현재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331158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