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민(1980) (문단 편집) === KBS === * [[KBS 뉴스광장]] 역대 최장기 여성 앵커다. 진행 기간은 3년 6개월.[* 이 시기에 [[MBC 뉴스투데이]]는 [[이정민(1977)|이정민]]-지영은-[[손정은]]-이혜민이, SBS [[모닝와이드/1, 2부|모닝와이드]]는 [[최혜림]]-[[이혜승]]-[[이윤아(아나운서)|이윤아]]가 평일 여성 앵커를 맡았다.] [[박대기|박대기 눈사람 사건]] 당시 앵커인데, 후일 KBS [[1대 100]]에 출연해 방송 사고라고 회고했다. KBS 뉴스광장 진행 마지막 날인 2012년 5월 12일은 이정민의 32번째 생일로, 그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때마침 [[2012 여수 엑스포]] 첫 날이기도 해서 뉴스광장이 특집으로 편성되는 바람에 기존의 토요일 앵커 대신 평일 앵커가 진행하게 되어 그 날이 마지막 방송이 된 것이다. * 2014년 이전까지만 해도 구 노조(2009년에 생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아닌 그 이전부터 있던 기존의 KBS노동조합) 소속으로, 2012년 새 노조 파업 와중에도 방송을 계속 진행했다. 그래서 결혼을 앞두고는 새 노조 파업으로 인해 얘기를 못했다는 말을 했다. 그래도 2012년 파업 당시 새 노조 소속이던 [[고민정]]과 [[이광용]]이 [[https://entertain.v.daum.net/v/20120526181311625|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주었고]] 이듬해에는 2012년 파업을 주도한 [[정세진]]의 결혼식에 임신한 몸으로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후 당시 KBS 사장 [[길환영]]의 퇴진을 요구한 2014년 파업에 참여했다.[* 다만 당시에는 구 노조, 새 노조 모두 파업에 돌입해 소속을 가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길환영 이후 사장으로 취임한 [[조대현(언론인)|조대현]]은 이정민에게 징계는커녕 상을 주었다.]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참여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새 노조 쪽 이미지를 개제하고 [[http://www.kbsun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3|15년차 미만 아나운서 성명]]에 이름을 올리면서 새 노조로 옮긴 것이 확인되었다. * 지금은 종영한 아우라[* '''아'''나운서와 '''우'''리가 함께 하는 '''라'''디오의 줄임말이다.] 라디오 방송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youtube(DHAP4Iq_0a4)] * 2016년 4월 방송인 [[허준(게임 캐스터)|허준]]과 함께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인터넷 방송 갓티비를 진행하였다. 이 방송에서 [[JTBC]]에 가고 싶다는 발언을 하고, 허준의 꾐에 넘어가 시청자 1,000명이 접속하면 상반신 한정으로 비키니를 입고 방송한다는 공약을 걸며, 바보 발음 인증도 하였다. [youtube(rP1WL4WC7bw)] * 2016년 [[윤수영]]과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30220081?|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라디오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DJ를 맡은 프로그램이 KBS 개편맞이 신생 프로그램들로, 단 한번의 하차없이 종방까지 함께 하였다. 처음 라디오 진행을 하게 된 것이 2014년 황금사과이니까 회사에 입사한지 9년만이다. 여기서는 의학박사 오한진과 함께 진행을 하였고, 1년 후에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으로 입사 10년만에 단독 진행을 하게 되었다. * 2019년 8월 [[KBS2]] [[TV유치원]] 빠빠랑 책이랑에 딸 박온유와 함께 출연했다. * 2022년 KBS 내부관계자발 정보에 따르면 복직할 경우 임시적으로 KBS 아나운서실 산하 현업지원팀[* 아나운서실 내에서 중견급 아나운서들이 배정되는 팀으로, 아나운서실 내에서 아나운서실 소속 아나운서들의 개인적인 일신 내용과 주요 이슈 발생시 언론 대응 등을 하는 홍보 업무+개별적인 아나운서들의 프로그램 배정 등을 담당하는 부서라고 한다. 이 팀에 배정되더라도 아나운서 본연의 업무는 병행한다고 한다.]에 배정될 예정이었으나 5월 2일 KBS에 사의를 밝혀 없는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