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현(1992) (문단 편집) === 프로 경력 ===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으로 지명되었다. 전반적으로 여자 농구가 신인들이 활약하기 어려워지면서 이정현 역시 딱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는 못한 것이 현실. 그래도 신인 시즌에 괜찮은 활약을 펼치면서 신인왕 투표 2위를 차지했다. 여자 농구계가 성장을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 선수. 2014년 2월 11일, KDB생명의 [[강영숙]]과 트레이드 되어 KDB생명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추가로 KDB생명은 1라운드 지명권까지 얻게 되었다. 그러나 2시즌 동안 재활만 했고 이후 별 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그 시즌에 3월 13일 우리은행전 단 1경기만을 출장한 후 2017년 [[임의탈퇴]] 공시되었다. KDB생명에서 임의탈퇴되며 프로 무대를 떠난 이후 김천시청, 사천시청 등을 거치며 실업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8년 7월 24일 똑같이 [[임의탈퇴]] 신분인 정선화와 트레이드되며 [[부천 하나원큐|KEB하나은행]] 소속으로 프로에 복귀하게 되었다. 19-20시즌 종료 이후 1년 3600만원에 FA계약을 하며 원소속팀 하나은행에 잔류했다. '''2020년 박신자컵대회 삼성생명과의 조별예선에서 31득점 9리바(6공리) 야투 11-14로 대활약한다!''' 이 대회에서 한경기 빼면 전부 두자릿수 득점을 하는 등, 좋은 모습으로 다음시즌을 기대케 했다. 2021년 2월 5일 KB전에서 2쿼터에만 12점, 도합 17득점을 퍼부으며 청주 14연패를 끊는 깜짝 활약을 보였다. 시즌 종료 이후 FA자격을 재취득하여 2년 5000만원에 하나원큐와 재계약을 결정하였다. 비시즌동안 체중 감량을 하여 몸이 가벼워졌고 플로터 장착을 시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1월 2일 KB스타즈전에 교체출장하여 10득점을 기록하며 2쿼터까지 하나원큐가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우연히도 약 1년만에 다시 청주 원정에서 KB를 상대로 좋은 모습이었다. 2022-23시즌 이후 FA자격을 얻었지만 원 구단은 물론 타 구단과도 FA계약이 되지않자 은퇴를 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