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훈(1963) (문단 편집) == 스카우트 팀장 경력 == 2016 시즌 후 [[스카우트]] 팀장으로 이동했다. 카스티요, 서캠프와 재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서 2명의 외인 투수를 구해야 하는 상황. 한동안 소식이 없어 한화팬들을 속타게 만들었다가 1월 10일. 박종훈 단장을 도와 현역 메이저리거 [[알렉시 오간도]]를 총액 180만달러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라고 말하며 하루아침에 한화팬들의 찬양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한화 통산 3번째 10승 투수가 되어 규정이닝은 미달이었지만 절반의 성공은 거뒀다.[* 그러나 후반기 타선지원을 받아 승수를 쌓은 것이지 세부스탯은 썩 좋지 않은 편이었다.] [[2018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픽을 전부 고졸로 도배했다. [[이승관]], [[박주홍(투수)|박주홍]], [[정은원]] 등 당초 예상보다 과감한 오버픽을 많이 했는데 본인은 대단히 만족했는지 드래프트가 끝난 후 싱글벙글하더라는 얘기가 있다. 이 중 정은원, 그리고 10라운더 김진욱 등이 일찌감치 포텐을 보여주며 스카우트로서 이정훈의 평가가 올라갔다. 그러나 이승관과 박주홍이 폭망하고 2라운드에 정은원을 뽑으려던걸 박주홍을 위해 한턴 걸러서 기아에 뺏길 뻔했다는게 알려지며 평가가 떨어지는중. 이후 이상군과 자리를 맞바꾸며 기술자문으로 선임되었다. 한화의 팜 지역인 충청지역 중·고교 야구부를 순회하면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프런트 쪽에 유망주 정보를 주는 역할을 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