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동/개인리그/2009년 (문단 편집) === [[아발론 MSL 2009]] === 4월 23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김동주(프로게이머)|김동주]]와의 경기에서는 [[발리오닉]] 병력에 압도 당하며 패자전으로 가게 되었다. 4월 말 현재 이제동도 [[화승 오즈|팀]]도 모두 부진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이제동은 데뷔 이후부터 유독 [[4월]]에 부진하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이 해에도 기어이 그 징크스가 반복되었다.]. 다행히도 5월 14일, 자신을 패자전으로 내려보낸 [[김동주(프로게이머)|김동주]]와 최종전에서 다시 만나서 복수하며 결국 [[아발론 MSL 2009]] 32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6월 18일, [[진영화]]에게 패배를 맞았다. 진영화의 초반 드라군 올인에 허를 찔리고 완패해 버린 것. 이로써 [[MSL]]은 코북뱅이 모두 패자조로 가게 되면서 [[완불엠]]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야 말았다. 다만 이번에는 [[온게임넷|옆동네]]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도 이제동 밖에 살아남질 않아서 [[MBC GAME]]만 불쌍한 상황은 아니었다. [[이제동]]은 [[아발론 MSL 2009]] 32강 패자조에서 [[신상문]]을 최종전에서는 [[진영화]]에게 복수를 성공하며 [[Clubday Online MSL 2008]] 이후 두 시즌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전에서는 [[김구현]]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하였는데, 그 상대는 [[고인규]]. [[아발론 MSL 2009]] 8강 1세트에서 [[고인규]]에게 패하긴 했으나, 결국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Arena MSL 2008]] 이후 세 시즌만에 4강에 진출했다. 근데 4강에서 [[김윤환(1989)|김윤환]]에게 1:3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