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욱 (문단 편집) == 말말말 == >'''우리의 야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략) 후배들에게 '그냥 하자, 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 ---- > [[2014년]] [[9월]], 연장 11회말 생애 첫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미소 지으며 >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409091856403&sec_id=510201|'생애 첫 끝내기 만루포' 이종욱 "후배들아, 하다보면 끝난다"]] >'''야구는 똑같은 것 같다. 누가 빨리 몸을 만들어서 궤도에 오르느냐, 슬럼프가 왔을 때 먼저 극복하느냐. 이 차이에서 갈리는 거같다.''' > ---- > [[2017년]] [[6월]], 연일 맹타와 호수비로 [[잠실구장|잠실]] [[LG 트윈스|LG]]전 스윕을 이끈 뒤 가진 수훈인터뷰에서.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3550999|회춘 이종욱 "급한 마음 버리니 성적 따라와"]] >'''영원히 선수 이종욱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 ---- > [[2020년]] [[1월]], 절친 [[권오준]], [[손시헌]]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은퇴식을 가지긴 싫다고 말하며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1349|권오준 손시헌 이종욱, 절친 3인방의 야구와 우정]] >'''코치 생활을 시작하고 다른 팀 선수들을 만나면 “너, 선수일 때 정말 싫었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나에겐 최고의 칭찬이다. 이곳은 승부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우리 팬에게는 야구를 열심히 했던 선수로, 상대팀 선수에게는 정말 ‘밉상’이고 짜증났던 선수로 남고 싶다.''' > ---- > 2020년 7월 엔씨소프트 블로그 인터뷰 > [[https://blog.ncsoft.com/the-originality-nc-dinos-lee-200713/|The Originality | NC 다이노스 코치 이종욱]] >'''팀 플레이도, 개인 플레이도 모두 중요한 것이 야구이다. 수비할 때, 선수들이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빛과 몸짓으로 많은 대화가 이루어진다. 내가 시합 중에 최대한 많이 넘어지고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팀 분위기가 살아나더라. 그래서 더 몸을 사리지 않게 됐다.''' >'''이상적으로는 선수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다 잘하면 경기에서 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투수가 힘들어 할 때 타자들이 도와주고 또 타자가 타격감을 놓칠 때는 투수들이 힘을 더 내는 팀, 더그아웃(dugout)의 분위기가 좋고 서로 응원해 주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낸다. 그게 팀 플레이의 위력이 아닌가 싶다.''' > ---- > [[2020년]] [[7월]], [[엔씨소프트]] 블로그 인터뷰 > [[https://blog.ncsoft.com/the-originality-nc-dinos-lee-200713/|The Originality | NC 다이노스 코치 이종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