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운/2015년 (문단 편집) === 4월 === 4월 1일에는 연장전~~엘꼴라시코~~ 끝에 LG에 첫승을 안겨주었다. 여러 모로 ~~라이벌전답게~~정신줄을 놓아 날려먹은 경기라 감독을 비난하는 목소리는 아직 작다. 결과는 안 좋았지만 이날 무사 2루에서 [[손아섭]]을 신뢰하는 등 일단 [[김시진|번트를 남발하는 감독]]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므로... 이때까지 총평은 "야수 쪽은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상과 노쇠화로 이름값이 비해 부실해진 불펜을 어떻게 잘 수습하고 운용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결정될 듯"이었다. [[롯데 자이언츠/2015년/4월/10일|4월 10일 한화전]]에서는 6회초 8:2로 6점차 리드하던 상황에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1&no=910643&exception_mode=recommend|번트를 지시하였다]]. --그리고 9회초 대방화와 연장전 [[장성우]]의 초구 끝내기 홈런으로 묻혔다-- 4월 들어 [[롯데시네마(롯데 자이언츠)|롯데시네마]] 개업 경기가 많았지만, 그러고도 선두 [[삼성 라이온즈]] 상대 싹쓸이 승을 5년만에 '''사직에서''' 성공시켰다. 이 때만 해도 '''정말 분위기 좋았다'''. 4월 30일에 이영미 기자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706|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경남고 감독 시절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과 [[장성우|모 선수]]의 계약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다. 여담으로 이때까지만해도 4월 12일 황재균-[[이동걸 빈볼 사건]]때 김성근 감독에게 "야구로 승부하자"라고 하는등 꽤 신랄한 언변과 강직한 모습을 보이며 취임당시의 조롱과 까임을 많이 만회하고 점수를 많이 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그게 허상임이 드러나는 데에는 얼마 안걸렸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