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현(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전 하나 시티즌/2021년|2021 시즌]] ==== [[FC 안양]]과의 리그 4라운드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이규로]]를 대신해 시즌 첫 출장하였으며, 이날 경기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는 않고 시도하는 오버래핑이 인상적이었으며,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고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이규로가 출전했던 지난 경기에서는 우측 공격이 원할하지 않았는데 이종현이 선발되고 나서는 공격이 대체적으로 살아나는 듯 했다. 4월 4일자 [[K리그2]] 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는 롱패스를 받아 한번 접고 바로 때려낸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자신의 프로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785317|데뷔골]]이자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골을 성공시켰고, 5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4월 11일 대전에서 열린 [[K리그2]] 6라운드 [[경남 FC]]전에서는 [[박인혁]]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해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으며, 6라운드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부천 FC 1995]]와의 리그 13라운드에서는 [[박인혁]]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7월 18일 리그 21라운드 [[FC 안양]]전에서는 이민성 감독이 이현식과 5-4-1 형태로 하면서 이현식이 안으로 들어가는 플레이를 하고 남은 공간을 이종현에게 주문한 게 유효했던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후반에 적극적으로 공격 가담에 나섰으며, 팀은 2:1 승리를 거두었다. 리그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는 전반 35분경 [[안병준]]에게 무리한 태클을 가해 선제실점의 원인이 된 PK를 내주었으나, 전반 종료 직전 헤딩미스로 흘러나온 루즈볼을 페널티 박스 밖에서 찬 것이 골키퍼가 반응도 못할 속도로 골대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며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만회했고, 팀은 3: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의 실력을 인정받아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2021시즌 리그 26경기 2골 3도움으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출전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 FC]]전에서 전반 17분, 엄청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4:1로 패하며 승격은 또 다음번으로 미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