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주영(배우) (문단 편집) === '여배우는 여성혐오적 단어' 발언 === || [[파일:external/dispatch.cdnserbe.net/648b6581afcb710dc65e957ce943c225.jpg|width=100%]] || || '''{{{#ffffff ▲ SNS 해당 게시글}}}''' || [[2016년]] [[10월 23일]] ''''여배우는 여성혐오적 단어\''''라는 트윗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가 이후 다시 발굴되어 재차 도마에 올랐다. 맨위 2개의 트윗은 '그럼 남우주연상은 남성차별이 아니냐?'라고 의문을 던진 트위터리안에게 이주영이 올린 반박하는 내용이다. 이후 '인류의 절반의 소릴 막을 수 없다. [[확증편향|응원하는 목소리만 듣겠다]]'라고 비아냥대는 글을 올려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일자 당시 방송가에서도 "여배우라는 표현이 여성혐오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들이 나왔다. 이에 베테랑 배우인 [[김혜수]]는 "그 호칭에 고정관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남성, 여성 모두에게 '배우'라고 부르면 더 좋겠지만, '여배우'가 부정적인 의도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류:한국 여배우]][[분류:1992년 출생]][[분류:2012년 데뷔]][[분류:창현고등학교 출신]][[분류:경희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