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주영(정치인) (문단 편집) === 장관 사임 후 === 2015년 초, [[새누리당]] 원내대표직에 도전했지만 [[유승민]]에게 아쉽게 패배하였으며 2017년에 또다시 원내대표에 도전했으나 [[한선교]] 의원으로 단일화가 이뤄지며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 다시금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창원시]] [[마산합포구]] 선거구에서 여당 단독후보로 공천되었으며 본선에서 당선되었다. 이후 7월 3일 당대표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49&aid=0000102316&sid1=100&mode=LSD|출마했다.]] 그러나 [[이정현(정치인)|이정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언론에서는 [[친박]]계(신박)으로 보나, 나라 망신이 터진 후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320|대통령 탄핵이 필요성이 있으면 제기하면 된다]]든가 [[새누리당/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의 목록엔 없는 점으로 보아 게이트 이전, 혹은 그 이후에 탈박인 것으로 추정. [* 다만 탄핵 절차의 하자 지적을 위한 논의에 참여한 적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585006|있었다.]] ] [[친홍]]계로도 분류되기도 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과거부터 인연이 있었고,[* 이 둘은 1984년에 각각 청주지방검찰청과 청주지방법원에서 일했기 때문에 안면이 있었다.] 19대 대선 때 홍준표 지지 선언을 하고 도와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선 낙선 후 홍준표 대표의 당 운영에 대해서 독선적이라며 가장 나서서 비판하기도 하여서 완전히 친홍으로 보기도 어렵다. 그러면서도 친홍과 비홍 사이의 중재에도 힘썼다. 협조할 것은 하면서도 비판할 건 하는 사이인 듯. 초, 재선 의원들이 계파색이 다소 옅은 의원으로 지목하였음으로 당내에서는 무계파로 보는 듯하다. 실제로 2018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 때는 본래 독고다이인 나경원, 친박에서 탈박한[* 사실 한선교 자체는 박근혜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듯 한 행보를 보여주었기에 탈박보다는 소위 말하는 주류 강성 친박과의 결별이라 보는 것이 맞다.] 한선교와 같이 중립진영을 표방하기도 했다. 2018년 4월 30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는데, 이 법안은 11월 29일 수정가결되었다. 2018년 7월 12일, 원구성 협상에 따라 자유한국당 몫으로 돌아간 국회부의장 자리를 두고 같은 당 [[정진석(정치인)|정진석]] 의원과의 당내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어 같은해 7월 13일 본회의 투표를 거쳐서 정식으로 국회부의장으로 취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