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주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 개막전 1세트에서는 본인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AP 메이지 중 하나인 신드라를 잡고 노데스 게임에 17100으로 팀내 딜량 1위를 차지하는 준수한 폼을 보여주었고, 2세트에서는 본인의 4대 솔로랭크 시그니처 중에 하나인 아칼리로 뛰어난 교전과 합류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여담으로 작년 T1에서 계약이 종료된 선수들 중 칸나가 속한 농심은 한화생명에게 패배, 테디와 호잇, 엘림이 속한 광동은 T1을 상대로 패배, 커즈가 속한 KT는 담원을 상대로 패배하며 혼자 첫경기를 승리하였다. 그러나 농심전 비디디에게 솔킬을 내주는 등 미드 차이가 나며 패배에 일조하였다. 그리고 광동전에서도 상대 전적 상 극강의 우위에 있던 페이트를 상대로도 판정패하며 패배에 기여하였다. 그나마 1세트 때는 라인전에서 잘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페이트의 트페가 전 라인을 헤집는 동안 본인은 침묵하였다. T1전에서는 1세트 빅토르로 페이커의 코르키를 솔킬내는 등 나름의 활약을 했지만 그 이상의 영향력은 보여주지 못했고, 2세트에서도 바텀의 심각한 부진에 쓸려나가며 0대2 완패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KT전에서 오랜만에 본인의 시그니처픽인 이렐리아를 잡고 3세트에서 대활약을 하며 POG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활약이 무색하게 한화생명 전에서 카리스에게 완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1세트에서는 코르키를 잡고도 무리한 앞포지션을 잡다가 계속 물려죽으며 패배의 원흉이 됐고, 2세트에서도 빅토르로 신드라에게 솔킬을 당하고 적진 한복판에 의아한 텔 사용으로 한타 패배의 단초를 제공하는 등 이번 시즌들어 가장 저조한 폼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데뷔 후 내내 지적된 메이지 챔프 숙련도에 대한 의구심과 과도하게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인한 안정감 결여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담원기아전 1세트 코르키를 가져온후 무리한 솔로킬 욕심으로 인해 데스를 한후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게한 스노우볼의 원흉이 되었다.라인전과 메타챔프 숙련도 그리고 안정성등에서 낙제점을 받고 있다. 결국 아칼리와 이렐리아라는 근점 챔프외에 어떤챔프로도 이렇다할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 주지못하고 있고 상대팀 입장에서는 훨씬 수월하게 경기를 하고 있다. 코르키를 풀어줘도 위협적이지 못하는 경우처럼 팀적인 밴픽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클로저의 공격 성향과 메이지 챔프 숙련도 때문에 팀적으로도 다양한 전술선택이 불가능 하고 현재 유행하는 좋은 조합을 가져와도 결과를 낼수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크로코를 제외하면 팀 내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폼이 좋지 않은 가운데 클로저도 팀 내에서 상당한 수준의 패배 지분을 맡고 있으며, 현 시점에선 광동의 페이트와 함께 최하위권 미드로 평가받는 중. 브리온전에서 1세트 사일러스로 저돌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한타 때마다 활약해 POG를 챙겼지만 2세트 신드라를 픽해서 약점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초반 라바의 코르키를 상대로 강하게 압박하던 도중 무리한 킬욕심에 점멸 교환을 하고 그 이후 안일한 플레이로 갱킹에 2데스를 초반에 적립하며 패배에 큰 지분을 떠 안았다. 하지만 3세트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있는 라이즈를 픽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점은 위안으로 삼을만 하다. 1라운드 총평은 T1시절 [[김정수(e스포츠)|감]][[양대인|독]]들이 말했던 좋은 평 아래에 숨어있던 극단적으로 좁은 챔프폭과 심각한 터널시야 등 T1 소속이던 21시즌부터 드러나던 문제점이 심각하게 도드라졌고 그 문제점은 1R 동안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최하위권 미드로 평가 받는 중이다. 특히 1라운드 내내 op챔프 였던 코르키에 대한 챔프 이해도가 0에 수렴하는 수준이다. [* 현재의 코르키는 R스킬 - 미사일 폭격과 W - 특급 폭탄 배송이 사실상 모든 딜을 전담 하는 챔프이며 궁극기로 주문검 효과를 통해 강화된 평타를 때리던 옛날의 코르키 하고는 다르게 뒷포지션에서 궁극기만 맞춰도 딜이 충분을 넘어 과분한 수준의 딜을 하는 챔프이다. 하지만 과거의 코르키를 넘어서 AD브루저 마냥 앞포지션을 잡으며 거리 조절을 못해 폭사 당하거나 현 코르키의 단점인 최소 2코어는 나와야 딜이 박힌다는 단점도 모르는듯 이른 시간에 공격적으로 하다 라인전에서 문제를 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라운드 총평은 극단적으로 좁은 챔프폭과 심각한 터널시야 등 T1 소속이던 21시즌부터 드러나던 문제점이 심각하게 도드라졌고 그 문제점은 1R 동안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최하위권 미드로 평가 받는 중이다. 특히 1라운드 내내 op챔프 였던 코르키에 대한 챔프 이해도가 0에 수렴하는 수준이다. [* 현재의 코르키는 R스킬 - 미사일 폭격과 W - 특급 폭탄 배송이 사실상 모든 딜을 전담 하는 챔프이며 궁극기로 주문검 효과를 통해 강화된 평타를 때리던 옛날의 코르키 하고는 다르게 뒷포지션에서 궁극기만 맞춰도 딜이 충분을 넘어 과분한 수준의 딜을 하는 챔프이다. 하지만 과거의 코르키를 넘어서 AD브루저 마냥 앞포지션을 잡으며 거리 조절을 못해 폭사 당하거나 현 코르키의 단점인 최소 2코어는 나와야 딜이 박힌다는 단점도 모르는듯 이른 시간에 공격적으로 하다 라인전에서 문제를 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본인이 자신있는 아칼리,이렐리아,사일러스 등을 잡으면 엄청난 캐리력을 선보이며 왜 본인이 기대받는 유망주인지도 보여줬다. ~~근데 미드 메이저픽이 아니라는게 함정~~ 1라운드 끝으로 갈수록 갱킹에 취약한 초반과 들이박아버리는 무뇌플레이가 점점 고쳐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팀의 정글러인 크로코는 클로저가 사람이 됐다면서 진심으로 감탄했다. --그럼 그 전엔 뭐였길래--] 2라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2라운드 첫 경기 젠지전에서는 팀의 체급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본인도 쵸비에게 휩쓸리며 패배했지만, 한화생명전에서 1라운드에 자신에게 완패를 안겨준 카리스에게 제대로 복수해주었다. 농심전에서는 라이즈로 1세트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2세트 존야를 쓴 도브를 적진에 배달해 킬을 헌납하는 등 여전히 미숙함을 드러냈다. 3세트에서는 피오라를 잡고 커리어 처음으로 탑에 올라갔으나, 드레드의 헤카림이 미친 영향력을 보여주는 와중에 본인도 칸나에게 솔킬을 헌납하며 패배했다. 광동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상대 페이트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라이즈로는 이렇다 할 궁극기 활용을 보여주지 못한 채 썩었고 특히 2세트 때 잡은 아리로는 초반 이득을 통해 잘 컸음에도 순식간에 2데스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스프링 때 모습은 여전히 장단점이 뚜렷한 편. 물론 아직 03년생의 어린 나이이기에 앞으로의 기량 상승도 기대할 만 하지만 이전부터 지적 받아온 단점이 쉽사리 고쳐지지 않고 있으며 한 때 우수한 커리어를 쌓았던 폰의 코칭에 소위 '경험치'까지 많이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김정수(e스포츠)|김정수]] 감독 하에 출전한 서머 후반기, 2021년 [[양대인]] 감독이 욕을 먹는걸 감수하면서 진행한 스프링 출전 등, 2년 간 감독 하에 1군 출전을 강행했었다.] [[https://m.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430190969&listStyle=webzine|많이 앞서간 제카와는 달리 카리스보다 비교우위거나 밀리는 수준인지라]] '''"유망주 시절 기대치에 비해 실링이 낮은거 아닌가?"'''라는 걱정도 슬슬 나오는 편이다.[* 사실 배움을 통해 미래를 기약하는 서브였으면 이런 말이 안나왔겠지만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위해 T1에서 샌박으로 이적한 것이어서 팬들의 기대도 남다른 편이었다. 그런데 보여준 지표는 1군 경험이 거의 없었던 카리스와 별반 다른게 없었다.]어째 나이제한 풀리자마자 콜업한 것이 독으로 되돌아온 모양새.[* 실제로 같이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카리스, 제카는 출전기회를 얻기 위해 각각 한화생명, LPL이적 이후 LCK 재리턴을 강행했지만 클로저한테는 콜업되자마자 '''[[페이커]]'''라는 너무 높은 벽이 있었고 결국 유망주로 경험치를 먹여야했을 때 반시즌 정도 주전으로 경험치를 쌓았으나 이후 페이커가 다시 주전을 차지하며 소중한 서비스 타임을 로스터 채우기용 식스맨으로 허송세월하게 되어버렸다.] 클로저한테는 다음 시즌이 중요하게 됐는데 역대급 유망주 평가를 받다가 폼이 심하게 떨어지고 빌빌거리다 LJL에서 간신히 자리를 잡은 [[야하롱]] 테크를 탈건지 아니면 더 성장해 잠재력을 만개 시킬 건지의 기로에 놓여져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