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정치인)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바른정당]] ===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된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는 가장 비판적인 시각을 내었으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773029&date=20161113&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이정현 당대표 사퇴를 위한 단식]]에 참여하였다. 단식에 참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 제안에 대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2213|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런데 정당인[* 이준석은 정치적으로 [[2018년 재보궐선거|나름 의미있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성과들]]을 내 왔지만, 어쨌건 '''국회의원 당선에는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했다'''는 걸 명심하자. 대중에게 인기는 많지만 아마추어 인플루언서 같은 정당인이 단식한다고 호응해줄 정치인이 얼마나 있으랴.]으로서의 한계로 단식한 지 1주일이 넘었지만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비박계 의원들 중에서도 말리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4733994&page=1&recommend=1|"응원한다"]]는 말만 남겼다고 한다. 결국 11일 만에 특별한 이목도 성과도 없이 단식을 중단하였다. 결국 새누리당 탈당파들이 만든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박근혜 정부가 이미 사형 선고를 받았던 때, 이준석은 각종 TV 좌담에 출연해 박근혜를 강하게 디스하였다. 문제는 그가 이전에 발언한 '''[[이준석(정치인)/논란 및 사건사고#s-2|박근혜와의 2시간]]'''이라는 '''친박의 꼬리표'''를 스스로 부정하는 언행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가 '''박근혜 키즈''' 라는 프레임에 갇혀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의 발언을 보면, 게이트 이전부터 친박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박근혜 정권 출범 이전에 [[윤창중]]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 대변인에 임명되자 일침을 날렸는데, 윤 수석대변인이 대선 기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 [[정운찬]] 등을 ‘정치적 창녀’로 비유한 것에 대해 "(윤 수석 대변인의 말에) 상처를 받을 사람은 새누리당 안에서도 많다. 진영을 옮겨서 박 당선인을 도운 사람[*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이윤수(정치인)|이윤수]], [[설송웅]].]도 많다. 당내에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m.dailian.co.kr/news/view/320075#cb|#]] 그의 정치 시작은 박근혜 키즈였지만, 새누리당 내의 [[박근혜|어른]]의 [[친박|사정]]과 2015년 1월 발생한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전후로 [[친유|유승민계]]로 분류되었고, 스스로도 '''멀박'''이라고 자처하고 다녔다.[* [[구상찬]]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박근혜와의 일화 덕에 주목을 받았으나, 구상찬 또한 '''멸박'''이 되었다고 썰전에서 말하고 다녔다.] 게이트 이후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복당하지 않고 바른정당의 19대 대선 후보 [[유승민]]을 도왔다. 2017년 3월 15일 방영된 [[TV조선]]의 [[강적들]]에서 [[박근혜]]의 [[형벌|형]]은 선고하되,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더 중요한 과제가 있기 때문에' [[집행유예|형 집행은 면제해 주자]]는 주장을 펼쳤다. 2017년 5월에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대거 탈당 및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을 하자, 트위터를 통해 이들을 '쫄보'라고 비판하였다. 2017년 11월 1일 [[한국독립야구연맹]]의 초대 총재로 추대되었다. 20대 총선 후 한동안 정치 행보를 이어가지 않고 종편 예능 프로에 패널로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