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여담 (문단 편집) === 이준석과 보수 유튜버들과의 관계 === 이준석이 소위 틀튜브라 불리우는 보수 유튜버들로부터 극딜을 당하게 된 이유는 우선 이준석이 [[유승민]][* 박근혜 정권 당시 여당 원내대표인 주제에 박근혜 대통령과 사사건건 대립해오다가 결국 탄핵에 앞장서는 등 배신자 이미지로 인해 보수층에서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 인물]과 직접적으로 친분이 깊은 대표적인 유승민계[* 본인이 국민의힘 당 대표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꿈에도 상상못하던 시절 유승민을 대통령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인터뷰 영상이 계속 돌아다니며 마치 이것이 이준석의 음흉한 속내이며 유승민 외의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난무하였다.]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 당시 이준석은 국회의원이 아니었으므로 탄핵에 '가담'이 될 수 없다.]했다는 사실이 기본적으로 이준석에게 깔린 비호감 이미지였는데, 결정적으로 2020년 총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부정선거 음모론]] 논란에 대하여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측 패널로 토론에 출연하여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패널들을 팩트폭격으로 곤죽을 내버렸다. 물론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지 않는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이준석이 조리있게 논파한다고 느꼈겠지만 부정선거라고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준석의 그런 모습이 원초적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당시 [[가로세로연구소]]를 필두로 한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였는데, 안 그래도 보수층에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던 이준석은 위 토론으로 인해 이들을 모조리 적으로 돌리게 되었고, 이것이 악연이 되어 [[국민의힘]] 당대표 역임 당시 부정선거를 지지하는 보수단체들로부터 온갖 시위와 공작에 내내 시달렸다. 대선과 지선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승리를 가져온 당대표였음에도 불구하고 보수 유튜버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성상납 논란을 빌미로 당내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당원권 정지로 인해 대표직에서 사실상 축출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부정선거를 믿거나 [[윤석열|윤석열 대통령]]에게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는 보수 유튜버와 지지자들은 이준석을 징글징글하게도 싫어한다. 이준석은 적어도 그들이 올리는 컨텐츠 썸네일만 놓고보면 '''[[희망사항|일년 내내 시도 때도 없이 구속되고 인생이 끝나곤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준석, version=5039, paragraph=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