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행 (문단 편집) ==== 일간워스트 설립과 메갈리아 옹호 ==== 폭력과 혐오 조장에 반대한다는, 정확히 메갈리아와 반대되는 기치를 내걸고 2014년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워스트]]'를 개설했다.[* 본인은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지만 다수의 일간워스트 회원들이 이를 원했던 만큼 운영자로서 이를 따라야 했다.] 그러나 2015년 다수 회원들의 뜻에 반하여 그는 [[이중잣대]]를 가진 채 [[메갈리아]]와 관련해 남성혐오적 미러링과 고인드립을 옹호하는 태도를 취했다. 메갈리안들의 일간워스트 유입과 구 일워유저 퇴출을 운영자로서 묵인 방조해 메갈리안의 일워 테라포밍에 협조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메갈리아 개설 협조 참조. 2016년 현재는 메라포밍을 복구하기는 커녕 본인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일간워스트 운영 권한을 넘기고 그만두겠다는 글을 남겨 사이트를 방치하고 있다. 그러나 새 운영자에 대한 정보가 철처히 비공개되어 정말 운영자가 교체된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며 숨어서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사이트를 메갈리안에게 넘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일간워스트]] 참고. 메갈 사태 이전 사이트 운영자를 그만두려는듯한 글을 미리 작성하기도 했었고 이를 근거로 오래 전부터 남성혐오사이트를 준비해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http://www.ilwar.com/free/206773|#]] 이 사건을 계기로 그의 개발자로서의 인생은 사실상 끝이 났고 진보 해커 영웅이 될거라 믿었던 그간의 기대와 명성도 바닥으로 추락하였다. 쫓겨난 일간워스트 회원들 중에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418760|일워 회원들을 배반하고 메갈리안의 침공을 방조한 운영자 이준행을 죽이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증오를 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