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행 (문단 편집) ==== 전우용 교수 성재기 비유 ==== 메갈리아에 비판적인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에게 "제2의 성재기를 노리는 듯" 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는 [[성재기]]처럼 자살하라는 뜻이었다. [[https://twitter.com/rainygirl_/status/770191070072229888|트위터#]][[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65551&s_no=265551&page=1|캡쳐본]] 이에 전우용 교수는 법적 대응을 언급하며 메갈리아를 대표하여 이준행이 사과할 것을 트위터에서 요구했다. [[http://archive.is/9SmCI|#]] 이에 이준행이 조롱성 사과 트윗을 작성했고 전우용은 사과[[http://archive.is/6UWFo|#]]를 진정성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메갈리아 대표 또는 대리인 자격으로 제대로 사과한다면 사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obile.twitter.com/histopian/status/772604625505521664|@]] 많은 네티즌들은 이준행이 전우용 교수의 용서를 얻기 위해 메갈리아 운영자거나 주동자였음을 마침내 시인할거라 기대했다. 그러나 해당 트위터의 사소한 부분을 트집잡아 이준행은 전우용에게 되레 사과를 요구하였고, [[http://archive.is/6qcRd|#]] [[http://archive.is/N96Qi|#]] 이준행을 추종하는 [[트위터]] 페미니스트들과 메갈리안 언론들이 전우용 교수를 비난하는 트윗글과 기사를 마구 쏟아내 이준행을 쉴드치는 모습을 보였다.[[http://m.huffpost.com/kr/entry/11924110|#]] [[https://mobile.twitter.com/liebestraum_yan/status/773005191847120896|@]] 이후 전우용이 법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던 중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72626867576721408?lang=koi|#]][[http://archive.is/KzT2u|@]] 9월 7일 수요일이 되자 전우용은 고소 결심을 꺾고 이준행을 용서할 수는 없으나 고소는 하지 않겠으며 본인의 발언을 곰곰이 돌이켜보라는 충고를 하였다.[[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386202&page=1&serVal=레이니&s_type=all&ser_pos=|#]] 이에 대한 웹갤 및 무갤의 반응은 이준행이 용서받을 만한 인물도 아니고, 고인드립 사건은 용서받을 만한 행동도 아니며, 기껏 증거를 다 모아줬는데 고소를 포기해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이미 유명 메갈리안들을 직장에서 퇴출시켜온 웹갤 및 무갤이었지만 [[진중권]] 교수나 일부 기업 사장들 처럼 이준행 역시 자영업자였기 때문에 경제적 숨통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전우용 교수의 고소에 대한 지원사격이었는데 이것이 실패하여 네티즌들의 큰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이후 이준행을 쉴드쳤던 트페미와 메갈리안들에 대해 더욱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http://m.huffpost.com/kr/entry/11924110|#]] [[http://m.huffpost.com/kr/entry/12149242|#]] 전우용 교수는 한 네티즌이 이준행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이유를 묻자 "이준행의 자기 인격 수준이 드러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대답하며 대인배적 면모를 과시하였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80007609877143552|@]] 또한 전우용 교수는 "이준행의 무성의한 사과문은 메갈 패륜 주장에 화가나서 그랬다는 취지" 라며 다시 한번 이준행을 저격했다.[[https://mobile.twitter.com/histopian/status/773324231090200576|@]] 그리고 "혐오에 반대한다면서 스스로는 혐오를 동원하는 게,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라며 '''모든 혐오에 반대하는 취지였던 [[일간워스트]]의 메라포밍을 방조한 운영자 이준행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https://mobile.twitter.com/histopian/status/773295499528896512|@]] 참고로 이준행의 과거 성재기 고인 드립 묵인은 [[일간워스트#s-6.6.1|해당 항목]]에서 볼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