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지혜(가수) (문단 편집) === 솔로 활동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지혜럽미럽미.jpg |width=100%]]}}} || || {{{-1 '''▲ 스페셜 싱글 1집 타이틀 곡 'Love me Love me' '''}}} || 2005년 5월, 발라드 곡인 '[[그대 없이 난]]'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3년만에 가요계로 복귀하였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작곡했던 [[박근태(작곡가)|박근태]]가 작곡해준 곡이며, 작곡가 [[이승환(작곡가)|이승환]]이 만든 '''사랑이 오네요'''를 후속곡으로 정하며 활동했다. 이 곡은 이승환과 친했던 [[유희열]]이 자신의 라디오에서 자주 선곡하며 호평했었다. 앨범 녹음 단계에서도 관계자들이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추천하기도 했었다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10172|#]] 2006년 7월, 댄스곡인 '''Love Me Love Me'''으로 1년만에 컴백하였고, 당시 크게 선전하지는 못했더라도 나름 평타까지는 쳤던 곡이며, 방송 차트에서는 20위권이었으나 음원 성적은 꽤 좋아서 당시 여러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해 억대의 수입을 올렸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0178743|#]] 이후 2020년대에 들어서는 '''1일1럽미럽미'''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은 레전드 라이브로 회자되고 있는데 당시 방송컴백을 앞두고 '''한달간 하루도 빠짐없이 10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한다. 2009년에는 샵의 멤버였던 [[장석현]]과 함께한 "사랑 100%"를 발매했다. 2011년 11월, 오랜만에 신곡 '[[로켓파워]]'를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했는데, 컨셉을 바비인형/사이보그로 잡은 데다가 곡의 구조가 너무 기묘해서[* 박자가 빠른데, 마디마디 뚝뚝 끊어진다.] 도저히 잘 부를 수 없는 곡이기 때문에 장점인 [[가창력]]이 전혀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지혜 본인에 따르면, 로켓파워 발표 당시에는 로켓파워 같이, 조금 빠르면서 신나고 춤을 출 수 있는 곡을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유인 즉슨, 당시 몇 년 쉰 후의 컴백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무대울렁증이 너무 심해서 춤을 추거나 빠른 곡으로 무대에 서면 약간 떨림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고...] 2006년 발매된 솔로곡 '''Love Me Love Me'''의 미미한 후광조차도 전혀 받지 못했다. 다만 본인은 이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든다며 [[인스타그램]]에 [[https://www.instagram.com/p/B3OFt6rhJt9|다시 부르고 싶다]]는 해쉬태그로 라이브 클립을 올렸다. 2015년, 4년만에 [[커피소년]]과 함께 [[https://entertain.v.daum.net/v/20150602075126087 |신곡]] '아니 그거 말고'를 발표했다. 이전의 곡이 이지혜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평. 첫방 당시 기교가 많다는 기사의 지적이 있었으나 나름대로 잘 소화해 냈다. 티저 영상에 서지영의 모습과 목소리가 나오는데, 컴백 전 팬 서비스로 서지영 버전으로 따로 녹음을 했다는 후문. 서지영 버전의 음원 공개는 따로 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서지영이 나오는 걸 보면, 두 사람의 관계는 많이 개선된 듯.[* 이지혜 본인에 의하면 뮤직비디오를 흔쾌히, 심지어 노페이로 찍어준 서지영이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S\#ARP]] 문서 참조. 2016년 10월 16일, 《[[복면가왕]]》에 [[억울하옵니다 미스춘향]]이라는 가명으로 나와 [[암행어사 출두요]]와 [[서현진]]&[[유승우(가수)|유승우]]의 '사랑이 뭔데'라는 곡을 같이 부른 뒤,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참고로 이번 경연 1차전에선 본인 그룹의 노래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선곡되면서 다른 도전자들이 부르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자신에 대한 주요 이야깃거리인 샵 해체, 선빵언니, [[불안장애]]보단 저 친구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으며, 대기실 인터뷰에서는 판정단들의 칭찬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 이후 종종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2020년 1월 30일, [[뮤지]]가 작사하고 [[뮤지]]와 유준성이 함께 작곡한 [[트로트]]풍의 신곡 "긴가민가"를 발매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kJEKS7SPk8|#]][* 본인이 트로트 가수 '진지혜'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