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지훈(e스포츠) (문단 편집) ==== 08-09 시즌과 09-10 시즌 ==== 처음 감독이 되었을 땐 이해할 수 없는 발트리와 [[이영호]]의 [[소년가장]] 등극으로 인해 성적이 저조하여 많이 까였지만, 08-09 시즌 4라운드부터 각성한 [[우정호]]를 [[시발점]]으로 해서 조금씩 회복을 하게 된 kt는 09-10 시즌에 들어가자 예전 [[강민]]/[[박정석]] 라인을 잇는 최강급 프로토스 라인 [[우정호]]/[[김대엽]]을 확보. 그리고 이영호의 최강의 가까운 포스로 09-10 시즌 1위를 달성하였다. 그렇게 [[위너스 리그]] 1위로 포스트 시즌 결승을 대비하고 있는데.... '''[[http://admin.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5298&db=issue|콩을 깠다]]'''. 또 8월 14일 열린 09-10 시즌 프로리그 올스타전 광고에서도 은근히 또 [[홍진호|콩]]을 깠다. 그리고 KTF 시절부터 계속되었던 콩라인을 탈출(이벤트 리그이지만 공식전으로 취급된다.). 황신의 그늘로부터 빠져나왔다. 그리고 09-10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우승을 하며 확실하게 [[콩라인]] 탈퇴를 시켰다. [[SKT T1|T1]]의 [[박용운]] 감독과 코칭 스텝을 철저히 농락하는 엔트리를 작렬시키며 명장의 반열에 등극했다. 하지만 이에는 'CJ전 3전, 위메이드전 2전, STX전 2전, 총 경기수 40경기 이상을 치르고 와놓고 간파 못하면 잘려야지'라는 반론이 있다[* 실제로 KT 주전 선수들은 광안리에서 기다리며 개인리그 등으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었고, SKT 선수들은 준플레이오프와 개인리그를 병행하느라 광안리 결승전때 피로도가 극에 달해있었다.]. 또한 선수들 중 '''이영호'''의 비중이 너무 높은 것도 지적받고 있다. 누구 말마따나 중요한 고비에서 이영호 없었으면 KT는 1위를 수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에결에서 6연패를 했음에도 에결 성적이 5할이었다. 거기에 위너스 리그에서 기본적으로 역3킬, 역올킬, 올킬 쇼에 결승전 마무리, 위너스 리그 결승 마무리 등 사실 이영호 전적 빼고 나면 중위권도 간당간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