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지훈(e스포츠) (문단 편집) == 단장, 상무 시절 ==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의 한국 대표팀 총 감독을 담당했다. 해당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했지만 상대적으로 화제성이 큰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PUBG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2022년에는 Gen.G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을 우승했고, [[오버워치 리그 2022]]에서 [[서울 다이너스티]]를 우승을 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023년에는 롤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룰러가 이탈하자 챌린저스에서 뛰던 페이즈를 콜업하고, 리헨즈와의 재계약이 결렬되자 젠지 아카데미를 거친 딜라이트를 영입하며 리빌딩을 진행하였으며, 22서머부터 23서머까지 쓰리핏을 달성하는 업적을 이뤄냈다. 그러나 월즈에서 역대급 추태를 보이며 우승후보로 띄워준 것이 무색하게 8강에서 광탈하면서 팀의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으로 쳐박히면서 안 그래도 [[김윤환-이지훈 폭로전]]으로 난감한 와중에 향후 행보에 있어 적신호가 제대로 켜졌다. 젠지의 국제전에서의 연이은 대참사의 책임을 물어 사임할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 일단 11월 21일 스토브리그 개막 시점까지 별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연임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신 젠지가 1군, 2군 포함해 '''페이즈를 제외한 모든 선수, 감코진을 전부 풀어버리는''' 초강수를 두면서 또 한번 완전히 새로운 젠지를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스토브리그에서는 '''기인-캐니언-쵸비-페이즈-리헨즈'''라는 슈퍼팀을 구성하는데 성공하면서 찬양받고 있었으나 감독으로 최근 커리어가 좋지 않은 김정수 감독을 선임한 것에 대해서는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가히 환상적인 탈압박쇼를 펼치며 여론을 반전시키는데 성공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