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진영(1997) (문단 편집) === 총평 === 컨택을 제외한 나머지 툴인 수비, 파워, 어깨, 주력 등에서 쓸만한 툴을 갖췄지만 1군에서 쓰기엔 파워툴을 제외한 툴이 애매해서 KIA 시절에는 1군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있었다. 한화 이적 후 22년 좋은 장타력을 바탕으로 5월 한달 동안 잠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이후엔 KIA 시절 보다도 더 선풍기질을 하며 다시 한번 2군 붙박이 신세가 될줄 알았으나, 23년 이후 상술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신중해진 타석 접근법으로 회귀하여 출루율이 다시 오르고 장타력도 유지했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등 다시 한번 각성하여 꺾였던 상승세를 1년만에 다시 이어가고 있다. 특이하게도 어퍼스윙 위주의 거포 타입 OPS형 우타자라는, 통념의 [[테이블 세터]]와는 사뭇 디른 플레이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중심 타선이 아닌 1번 타자로 나오면서[* 하지만 이런 기용도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닌게 요즘 들어 MLB에서는 타율이 떨어지는 OPS 히터가 1번으로 많이 나오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 전성기 시절의 [[추신수]], [[앤서니 리조]]와 [[라스 눗바]]가 있다. 물론 슈와버를 제외하면 최소한의 주루 능력은 갖춘 선수들이며 이진영 역시 마찬가지다.] 성적이 급상승하고 있다. 컨택까지 개선이 되면 5툴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