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진용(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공격적인 스타일이라고 하며 본인이 자신 있는 챔피언으로 루시안[* 그런데 루시안을 잘 할 수 있는 팁이라는 것이 스펠로 순간이동 들은 뒤 정글러와 블루 경험치를 공유하여 선 2렙을 찍고 웨이브 밀고 귀환 후 순간이동으로 바텀 복귀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15725|#]] -실제로 2015 월즈 8강 Fnatic vs EDG 1차전에서 제이스원딜이 텔포를 드는 것을 보고 김동준 해설위원이 이를 언급하였으나 결과는...]과 시비르, 트리스타나를 꼽았다. 프라임 시절에는 징크스를 자신 있어 하며 자신의 챔피언으로 밀었으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5563&iskin=esports|#]], 삼성 입단 후의 인터뷰를 보면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 과감하게 버렸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15725|#]] 이후 2015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에서 과감하게 징크스를 꺼내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패했다. 칼리스타의 경우 잘 다루지 못하는 듯. 실제로 퓨리에게 칼리스타를 억지로 쥐여 주는 픽밴 전략 때문에 해당 경기를 패배한 적도 있다. 다만 다른 팀에서 잘 안 쓰이는 픽들을 꺼내기도 하는데 스프링때는 원딜 바루스와 그레이브즈, 케이틀린 같은 픽들을 꺼내기도 했다. 그레이브즈 같은 경우는 정말 멋진 명장면을 연출해냈고 실제로 그브를 국내에선 이만큼 다룬 선수가 없어서 해설진들이 그브를 정말 잘 다루는 선수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원딜 바루스의 경우에도 스프링의 SKT, 서머의 진에어를 상대로 라인전에선 찍어눌렀으나 바루스의 카운터라 할수있는 벵기의 자르반과 진에어전에선 한타 대패로 인해 승리를 거두지 못한 건 아쉬울 뿐. 라인전 강캐를 선호하기 때문에[* 주챔프인 루시안과 시비르는 말할 것도 없고 징크스, 케이틀린, 그레이브즈, 바루스처럼 롤챔스에서 주류가 아닌데 퓨리가 대단히 잘 사용했던 챔프들의 공통점은 그 당시 기준으로 후반에 각각의 난점이 존재하지만 라인전 스노우볼링이 대단히 강력하다는 점이다.] 후반 하드캐리류의 원딜을 잘 선호하지 않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2015 롤챔스 서머 즈음부턴 코그모, 트리스타나 등의 챔피언을 꺼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나름 괜찮은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베인의 경우에는 다른 팀 원딜 선수들이 선호하는데 비해 퓨리의 경우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롱주 입단 후에는 무력형 돌대가리 원딜러의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잡았지만 적어도 삼성 시절까지의 모습은 전혀 아니었다. 퓨리는 라인전 위주의 스노우볼링을 선호하지만 동시에 기본적으로 원딜 중에는 제법 시야가 넓은 원딜러에 속한다. 그 증거 두 가지가 첫번째는 삼성 시절에는 팀의 오더를 맡았다[* 물론 삼성의 운영은 좋지 않은 편이었지만 아마추어 급도 아니었다. 애초에 원딜에게 오더능력이 있다는 것이 무조건 소위 말하는 메인오더 감이라는 뜻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시야가 넓은 원딜러로 꼽히는 프레이의 경우도 막눈과 쏭이 이탈하고 프레이 말고 다 시야가 좁던 나진 소드 암흑기의 운영은 신생 삼성 못지 않게 막장이었다.]두번째는 한국에서 최초로 리메이크 애쉬를 롤챔스에 등장시켜 승리를 거둔 선수라는 것. 다만 롱주에 와서는 그 애쉬로 템트리도 쿨감 대신 방관을 택해 말아먹는 등 이상하고 매날리기와 수정화살의 활용도 또한 낮다. 그 과정에서 진을 못한다는 이미지도 함께 자리잡았다. 그 유명한 퓨리의 진 저평가 발언에 대한 여론은 타 라인의 메타가 살짝이라도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초단위로 재평가를 당하지만[* 대표적으로 롤챔스 서머 결승을 전후한 시기. 이건 다른 유틸형 원딜인 애쉬도 마찬가지인데 월즈 조별리그 ~ 8강에서는 애쉬가 쓰레기라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월즈 4강부터는 다시 애쉬가 주류로 올라왔다.], '''퓨리의 진'''은 좋지 않은 챔프라는 인식에는 이견이 없다. 진에 대한 비판이 많은 것을 보면 알겠지만, 루시안과 이즈리얼을 제외한 스킬딜 기반 챔프들의 숙련도가 썩 좋지 않다. 생존기 여부를 타지는 않지만 평타딜 비중이 낮은 진, 미스 포츈이나 딜링 메커니즘이 특이한 자야 등을 잡으면 위용이 감소하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