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진주(KOF) (문단 편집) === [[KOF 2002 UM]] === [[파일:이진주 2002UM.png|width=200]] 2002에 비해 더더욱 약화되어 2002 UM에서는 [[라몬(KOF)|라몬]], [[맥시마]]와 함께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다. 다루기 어려운 건 여전하고, PS2판에서는 이상한 피격판정도 여전하여 [[더미]]로 쓰이는 신세. 가장 치명적인 것은 바로 가드캔슬이나 히어로 모드 날리기 이후 변신으로 캔슬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이것 때문에 가캔 이후 히어로 모드로 변신해 상대를 압박하는 패턴이 사라졌다. 스탠다드 모드에서의 연속기도 아주 깊숙하게 맞추지 않으면 그냥 빗나가서 더욱 심각. 심지어 모든 초필살기에 무적판정이 1프레임도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동작이 느려지고 후딜레이도 늘어나서 가드가 안되는 히어로 모드에서 캐릭터를 운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히어로 모드에서 가드하게 해주는 유일한 기술도 느려졌다. 2001에서처럼 히어로 모드 중 구르기를 못하게 만들어 가뜩이나 방어가 매우 취약한 캐릭터를 더욱 약하게 만들었다. 그나마 2002 UM은 전 캐릭터 방어력이 동일해졌으며 적어도 아케이드판 및 투극판은 진주 한정콤보도 없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다. 다행인 점은 신수각의 크리티컬 와이어 부활, 국콤 난이도의 하락 등으로 막강한 화력과 대미지는 건재하다는 것.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그나마 게임 초기에는 02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긴 했지만, 현재는 대회는 물론이고 단순 친선 경기에서도 이진주를 고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임이 파질대로 파진 지금은 히어로모드가 가드가 안 되는 것을 이용해서 걷기로 거리조절을 하면서 샤이닝 썬더 블로우를 손끝에 맞추는 방식으로 니가와를 하는 플레이가 '''정석'''. 전작처럼 운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