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집트 (문단 편집) == 자연 == [[파일:이집트 호수.jpg|width=800]] 이집트 중북부 카룬 호수 [[파일:이집트 폭포.jpg|width=800]] [[파이윰]] 오아시스의 와디 라이얀 폭포 [[나일강]] 하류의 비옥한 농지를 자랑했지만 급격한 산업 성장과 홍수통제로 인해 나일강 연안의 농토는 날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아스완 댐]] 대공사를 통하여 반전을 노렸으나 결국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대신 정기적인 홍수로 [[지력]]이 보충되는 이집트의 특징도 사라지고, 비료 사용량은 늘게 되고경제 성장에 공헌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견이 다수다. 중국의 [[싼샤 댐]] 반대론자들도 아스완 댐을 실패의 사례로 들며 싼샤 댐 건설에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물론 기후변화 탓도 있다. 사하라 사막이 고대로부터 꾸준히 확장해 오면서 이집트도 점점 사막화가 심해져 건조해지고 있다. 이미 고대 이집트 문명의 유적 상당수는 사막 한 가운데에 있을 정도다. 나일강에서 거리가 먼 지역은 거의 다 사막이고 사람이 거의 살지 않고, 사람이 산다해도 대부분 [[오아시스]] 근처에 산다. 즉 이집트는 국토가 네모 모양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이 사는 곳만 따지면 나일강 유역을 따라서 긴 나일강 유역 부근에서나 인구가 밀집해 있는 국가인 것이다. 동물상의 경우 [[문명]]이 시작할 당시 하마나 사자, 심지어는 '''북아프리카코끼리'''같은 거대 동물이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 현재는 사라진 상태다. 육식포유류로는 표범이나 줄무늬하이에나, 자칼, 늑대[* 단 우리가 흔히 부르는 늑대와는 다른 종이다. [[아누비스]] 항목 참조.], 몽구스 등이 있으며 날쥐나 곰쥐, 박쥐등 소형 포유류, 바바리양이나 가젤, 영양등 우제류가 서식하는 편이다. 새로는 이집트독수리나 대머리수리등 맹금류이 있으며 그 밖에도 펠리컨이나 각종 물새가 산다. 그 밖에도 코브라나 각종 도마뱀이 있으며 사막에는 전갈이나 각종 곤충들이 산다. [[나일악어]]는 매체마다 이집트에 현재도 서식하는지 전멸했는지 말이 나뉜다.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현재도 생존하는 것으로 보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