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짱 (문단 편집) == 기타 == 여러모로 제정신이 아닌 행적을 보이기 때문에 일이 끝나고 나면 왕도를 추구하는 [[아이카와 준]]에게 자주 한 소리 얻어듣는다. 중증의 '''[[메이드]] [[모에]]'''다. 갈 곳이 없어진 [[카스가이 카스가]]가 이짱의 집에 신세를 지러 왔을 때 처음에는 그냥 내쫓으려고 했으나 카스가가 메이드복을 가져왔다는 말에 바로 태도가 돌변했고, 모든 것의 래디컬에서 [[치가 히카리]]가 메이드복이 아닌 다른 복장으로 등장하자 굉장히 아쉬워했다. [[오모카게 마고코로]]와 [[치가 히카리]]가 메이드복을 입은 광경을 보았을 때의 반응은 "여기는 어떤 종교의 천국이지?". 거기에 장래 '''[[야미구치 호우코|호우코]]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는 것'''이 목표인 것을 보면 답이 없는 메이드 모에. 하지만 이짱 본인은 어디까지나 자신은 메이드라는 직종을 존경하고 있을 뿐이라며 부정하고 있다. --설득력이 없는 설득-- 바이크덕의 기질도 있어 베스파(스쿠터 브랜드)를 스쿠터라고 부르면 화낸다. 또한 피아트500을 "오백"이라고 불러도 울컥한다.[* 피아트500은 '''피아트 친퀘첸토'''라고 읽는다. 이태리쪽 애칭은 "500", 즉 "친퀘첸토". 하지만 웬만한 사람은 그냥 자기 나라 말로 "500"이라고 불러버리는 게 대부분.] 이짱이 작중 진심으로 화를 낸 몇 안 되는 경우. [[ER3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었을 때, 학생 파티에서 [[보드카]]를 병째로 단숨에 원샷하고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뻗은 일이 있었던 후로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을 스스로 금하고 있다.[* 파티를 한 이유는 [[미요시 코코로미|그들을 가르치던 선생]]이 일본으로 가게 되어 '''해방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니시오 이신|작가]]를 닮아~~ 극렬 [[죠죠러]]이기도 하다. [[이치리즈카 코노미]]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죠죠]]를 모른다는 발언을 하자 "대체 무엇 때문에요?" 라며 정색을 했다. 이랬으면서 한번은 인류 최강이 상황을 죠죠로 비유하자 왜 그러냐고 한다. [* 다만 이 경우는 아이카와 준이 이짱을 강제로 여장 시키면서 [[죠셉 죠스타]]의 여장을 예로 들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니시오 이신 작품의 앙케이트 중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제로자키 히토시키]]) 작가 본인도 결과에 놀랐다고 밝혔다. 초희귀 [[혈액형]]의 보유자다. Rh-, 그것도 '''[[AB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