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민(1994) (문단 편집) ==== [[제주 유나이티드 FC/2016년|2016 시즌]] ==== || [[파일:이창민(축구선수) 16시즌.jpg|width=290px]] || || 2016년 4월 2일 경기 전북 원정에서 [[이재성]]과 볼경합을 벌이는 이창민 || 제주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다만 부천 팬들은 이창민의 이러한 행보를 매우 싫어하는 편인데, 이창민은 비록 원 소속 팀은 부천이었으나 부천에서는 '''단 한 경기도 뛴 적이 없으며,''' [[K리그 클래식]] 소속 구단에서만 임대 선수 신분으로 경기를 뛰었기 때문이다. 즉, 이창민은 부천에는 별 감정이 없었고 부천을 K리그 클래식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만 생각했다는 얘기가 되는지라 부천 팬덤 내에서는 이창민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게다가 [[제주 유나이티드|새로 이적한 팀]]이 [[연고지 이전|부천 팬들에게 상처를 안겨 준]] 바로 그 팀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더욱 기분이 나쁠 듯. 2016년 10월 2일 친정 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id=241894&category=kleague&gameId=201610020704198&date=20161002&listType=game|대포알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완데르송 카르발류 지올리베이라|완델손]]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2016년 10월 15일 스플릿 1라운드에서 3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 가던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에서 [[안현범]]에게 그림 같은 킬패스를 찔러 주어 도움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기여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Dr-T2-J4a6k#t=78m6s|#]] [[송진형]]이 알 샤르자로 이적하면서 조성환 감독은 과감히 그를 송진형의 후계자로 선택했고, 덕분에 제주는 리그 3위를 확정하면서 5년 만에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확정지었다. 리그 21경기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