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민(1994) (문단 편집) ==== [[제주 유나이티드 FC/2018년|2018 시즌]] ==== [[파일:이창민(축구선수) 18시즌.jpg]] 2017 시즌 종료 후 [[문창진]]이 있는 [[알 아흘리 클럽]]으로 이적할 뻔 했으나, 이창민 영입을 두고 구단과 감독 사이에 의견 충돌이 생기면서 이적이 무산되었다.[[http://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00147|#]][* 다른 기사에서는 이창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https://asiafootballnews.com/2018/01/10/mahdi-ali-reveal-why-lee-chang-min-deal-is-broken-down/|해외에서 모험을 하는 것보다는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출전하는 쪽을 택해 이적이 무산]]됐다는 내용을 개진하기도 했다.] 2018년 9월 말부터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처음에는 이적설 등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이후 [[https://www.instagram.com/p/BoTuydMgJbq/?hl=ko&taken-by=lee_0120|본인이 인스타그램에서 부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결국 10월 1일 올라온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2405|기사]]를 통해 부상이 사실로 확정, 사실상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제주 입장에서도 큰 타격인데, 지난 시즌 K리그 베스트 11에도 선정될 정도로 비중이 큰 선수인 데다가 하필 부상 시점이 정규 리그 2경기를 앞두고 생긴 악재라 상위 스플릿 진출 여부까지 걱정하게 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마지막 정규 라운드에서 울산이 강원을 잡고, 제주가 서울을 이기면서 5시즌 연속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리그 23경기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기준 본인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시즌이 됐다. ACL에선 5경기 2골, FA컵 1경기에 출전했다. 이창민은 부상에 이어 후술할 교통사고에 연루되면서 2018 시즌은 본인에게 있어 최악의 시즌으로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