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이 (문단 편집) === 1기 === 1화의 시험 당시 서장금, [[최금영(장금이의 꿈)|최금영]], [[이연생(장금이의 꿈)|이연생]], [[윤영로]]와 함께 통과해 생각시가 되었다. 제주도 시험 당시 서장금의 보조로 이연생이 갔으며 한 명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궁중에 그대로 남았다. 이들이 고생하고 돌아온다는 말에 신나자 은상궁이 감점하려다 [* 정확히는 타조인 타요를 잡으려다 은상궁 앞에서 넘어져 “궁에서는 몸가짐을 조심히 해야 한다.” 는 꾸중을 들었음에도 장금이와 연생에가 돌아왔다는 말에 신이 나 오두방정을 떨며 뛰어갔다. ~~장금이랑 연생이 왔응께 오늘 하루만 봐 주셔잉~!~~]오랫동안 혼자 지내서 많이 외로웠기 때문에 특별히 넘어가준다. 서장금과 이연생은 이 사건의 공적으로 승진했기 때문에 이창이는 그대로 매화각시 신분을 유지했다. 서장금은 한번에 2단계 승진해서 국화각시, 이연생은 난초각시로 승격했다. 서장금이 궁중미서를 필사할 때 초를 넘어뜨려 책을 태워버리는 사고를 친 탓에 서장금, 이연생과 함께 궁에서 쫓겨나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며 장금이 일행과 이별했다 나중에 재회해서 대왕대비의 명으로 연 대회에서 서장금의 보조역으로 출전한다. 이때의 공훈으로 궁중에서 다시 받아줘서 매화각시로 복귀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