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준 (문단 편집) ==== 8화 ==== 용산서와 서부지검 모두 난리가 난 가운데, 창준은 우균과 합의 하에 박경완은 알리바이 조작으로 구속 진행한 뒤 일주일 후에 기소유예하고, 서동재는 소속 부장 통해 내부 징계로 업무 정지. 일이 커진 것에 대해 창준은 시목이 서동재가 김가영의 핸드폰을 숨기고 있는 것을 자신에게 즉시 알리지 않은 걸 질책한다. 다음 날 아침, 창준은 형사 3부 검사 서동재와 황시목에 대한 압수 수색 명령서에 서명하여 은수에게 건넨다. 성문일보에서 박무성 서부지검 스폰서 비리 사건 특종이 터지자,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중이던 창준은 연재를 먼저 보내고 이윤범의 전화를 받는다. 또다시 이윤범이 창준을 멋대로 휘두르려는 것을 직감한 연재는 이윤범의 휴대폰이 통화중이자 회장실로 직접 전화를 걸고, 창준은 이윤범과의 통화가 도중에 끊어지자 의아해했지만 연재가 자신이 다 알아서 하겠다는 문자를 보내오자 상황을 파악한다. [[파일:이창준 강당.jpg|width=500]] 검사장 실에 각 부장이 집결한 가운데, 창준은 이 일은 조용히 지나갈 거라며 내부 단속을 철저히 하고 대검찰청의 검찰총장실로 향한다. 총장실엔 이미 이윤범이 와 있었다. 창준은 검찰총장에게 특종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감출 것도 두려울 것도 없으니 정면돌파할 것을 밝힌다. 지하주차장에서 창준은 많은 신문사 중 성문일보라는 점에 주목하며, 제보자의 범위를 좁혀 나간다. 이윤범은 황시목 건은 종결시키지 말고 홀드할 것을 명령하면서도, 감히 연재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창준을 내버려 두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불평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검찰총장 앞에서 창준을 옹호했다는 건 연재에게 알려달라고 당부한다. 다음날 아침, 박무성 아들의 수사 도중 가혹 행위 의혹까지 나오자 창준은 강당에 4급 이상 전부 집결시킨다. 서부지검 비리 수사를 위해 임명된 특임검사는 3부 검찰관, [[황시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