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준 (문단 편집) ==== 1화 ==== 후암동 살인사건 용의자 강진섭을 직접 검거해온 [[황시목]]이 단체 사진에서 이창준의 모습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장면으로 첫 등장. 같은 시각 자신의 차장검사실에서 서동재를 호출해서 박무성이 살해당하고 이를 발견한 황시목이 범인까지 검거한 게 우연은 아닐 거라고 추론한 뒤, 이 사건을 수습검사인 [[영은수]]에게 넘기라고 지시한다. 두 달 후, 강진섭이 22년 형을 선고받은 날. 시목은 박무성이 상납을 폭로하여 이창준을 순식간에 생매장시킬 수 있다며 협박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창준은 우위를 빼앗기지 않고 박무성이 생전에 황시목과 손잡았다고 먼저 알려왔다면서 널 믿어서가 아닌, 나한테 과시하려 했던 거라고 냉소한다. 하지만 시목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창준의 반응을 유도하며, 그가 이 사건에 깊이 관련되어 있을 거라는 가설을 내심 포기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