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현(1985)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결국 입단 1년여 만인 2008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 전북에서도 역시 임유환 선수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어줄 것을 요구받았으나 결과는 썩 좋지 못했고, 중간에 올림픽본선을 앞두고, 전방십자인대파열 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1년을 쉬게되었다. 이후 [[김상식(축구)|김상식]]의 영입으로 안정감을 되찾으며 함께 중앙수비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면서 수비라인이 튼튼해졌다. 최강희 감독의 믿음으로 대표팀에서 또 다시 관심을 갖게 될 정도로 전성기때의 컨디션이 되살아났고, 결국 전북의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쓰게되며, 큰 영광을 누렸다. 이후 중앙수비수들과 미들필드진들의 영입으로 더 보강하였고, 수비진과 미들진에서 이요한 선수의 자리는 얇아졌고 결국 로테이션 멤버로 밀려나고 말았다. 이후2010년 시즌 종료 후, 안익수 감독의 콜을 받고, [[임상협]]과 함께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게 되었다. 부산 입단 후 초반에는 컨디션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후반기에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부산의 수비진이 괴멸 상태에 놓임에 따라 주전 수비수로 나서 팀을 6강 플레이오프로 이끄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동계 전지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재활을 거듭했으나, 이 부상의 여파로 2012 시즌은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