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현(법조인) (문단 편집) == 논란 == 오탈자 및 합격률 저하, 변호사시험과 동떨어진 로스쿨 교육 등 현행 로스쿨 제도와 이 제도하의 로스쿨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에 대해 '''학생들을 훈계조로 비난'''하는 칼럼을 실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52196|#]] 이에 대해 '법조문턱낮추기실천연대'[* 오탈자 폐지를 주장하는 단체]의 양필구 사무총장[* 전남대 로스쿨 7기]은 이창현 교수의 칼럼은 현 상황에 대해 판단이 잘못된 논점일탈일 뿐일 글로서, '누적합격률'[* ' '''제1회 변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로스쿨 졸업생과 합격자의 비율'로서 한국 법무부가 '발명한' 개념으로, 심지어 한국과 비슷한 로스쿨제를 운영하는 일본에까지 수출되었다고 비판받고 있다. 왜냐하면 현행 50%대까지 떨어진 변시합격률과 이로 인한 불합격자 및 오탈자 속출, 정책실패를 어떻게든 얼버무리기 위한 목적으로 합격률이 80% 이상으로 높았던 제1회 합격자 수까지 끌여들여 '역대 모든 수험자 대비 합격률은 아직 80%다'라고 우기기 위해 지어낸 기만적인 통계장난이기 때문. 당장 타 국가시험에 이런 개념을 적용하지 않는것만 봐도 이 개념의 기만성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만적 통계장난까지 동원하며 로스쿨 제도의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데다, 문제의 원인을 학생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반박했다.[[http://www.gosiweek.com/84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