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청용 (문단 편집) === 비매너 플레이 논란 === FC 서울 시절 비매너 파울이 많았고, 이러한 이유로 당시의 별명도 상암동 미친개, 개청용이었다. 그러나, 유럽 진출 이후 이러한 모습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 본인도 인지하고 고친듯 하다. 그러나 지금도 가끔 거친 플레이가 나오는데 별명을 문수 미친개로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youtube(VVPr525QBJg)] 2008년 초 FC 서울 시절 [[LA 갤럭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인 친선 경기에서 당시 LA 갤럭시 주장 [[데이비드 베컴]]을 상대로 거친 백태클을 감행해 베컴이 격분했으며 이청용의 태도에 열받은 베컴은 이후 이청용에게 보복성 백태클을 걸었던 적도 있다. [youtube(R_hr4iD0TrM)] '''블루 드래곤 킥''' 사건은 2008년 11월 2일 [[부산 아이파크]] 원정 경기에서, 후반 상대 수비수 [[김태영(1982)|김태영]][* 2002 월드컵 멤버 김태영이 아니고 동명이인이다.]의 하복부를 날아차기로 걷어차서 퇴장당했다. 이 때 서울은 우승과 [[AFC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두고 성남, 수원, 울산 최종전 승패에 골득실까지 따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이날 패배와 이청용의 퇴장은 뼈아팠다. 이청용은 이전에도 김태영에게 위험한 태클을 걸었다. 후에 이유를 밝히길 팀이 지고 있는데 상대선수가 약을 올려서 욱해서 그랬다고 한다. 이청용은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워낙 [[FC 서울]]이 리그 [[공공의 적]] 포지션인데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의적인 파울이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더구나 귀네슈 감독이 '심판이 이청용만 미워한다.'는 식으로 궁색하게 두둔하고 FC 서울 팬들도 인터넷상에서 무리한 실드를 치는 바람에 더욱 욕을 먹었다. 게다가 프로축구연맹의 솜방망이 처벌로 반칙의 질에 비해 약한 징계만 받고 금세 복귀해서 경기에 출전하게 되자 또 까였다. 자신이 [[톰 밀러]]에게 태클을 당해 선수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는 당했음에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14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벨기에]] 전에서 수비수 [[앙토니 반덴 보르]]에게 과격한 태클로 [[앙토니 반덴 보르]]는 4개월 부상을 당했다.[[http://3.bp.blogspot.com/-iY6bMDcDnKk/U646maHkILI/AAAAAAAACjE/CPzFORToMsE/s1600/anigif.gif|#]] 이 때문에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는 최악의 행동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앙토니 반덴 보르]]는 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되었으며 가족의 건강 문제도 겹쳐서 29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다. 참고로 부상을 당했던 2014년 월드컵 한국전이 그의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이었다. 이와는 별개로 상암동 미친개로 불리던 서울 시절부터 경기장 밖에선 구설수가 없다. 역시 경기장 밖에선 어떤 구설수도 없는 수아레스와 비슷한 부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