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춘향 (문단 편집) ===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관련 === 2015년 8월, 네이버 [[마인크래프트]] 공모전에 작품을 올리고 좋아요 2위를 달성하였다. [[http://tvcast.naver.com/v/474479|#]] 공모전의 영상과 업로드된 닉네임 중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고, 공모전 이후 늘상 해오던 방송시간대에 계속 방송을 해 왔지만, 방송중 일정 시간마다 올라오는 채팅을 이용해 홍보를 했다는 점이 일부에게는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것이 비난의 대상, 부정한 방법이라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우선 팀에서의 건축의 경우 팀 이름만 유명해도 홍보가 된다. 당시 구글에 네이버 마인크래프트 공모전이라고만 쳐도 홍보가 나왔다.] 다만 당시 방송 시청자 수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얼마 정도의 사람이 홍보를 통해 좋아요 버튼을 눌렀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베스트BJ이며 오래 전부터 방송을 해오긴 했지만, 과거 소속된 매혹된 클럽의 다른 BJ의 경우 유명했던것에 비해 클럽에서도 시청자 수가 가장 적었던 편이며, 공모전때는 더 줄었던 상태였으며 게다가 매번 방송의 시청자가 고정되어 있는 편이었다.] [* 참고로 BJ의 해당 영상과 유사한 플레이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던 것도 있었다. 공모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것이 아니라 늘 해오던 플레이를 했을 뿐이라는것이다.]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비난을 하는 경우는 재미가 있고 없고는 사람 나름이기 때문에 전혀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다.[* BJ의 목소리만 듣고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하여 비난하는 경우도 있는데 공모전 참여한 인원들의 나이대에 비교하면 적지는 않은 편이었으며 게다가 이전부터 BJ는 방송 중에 마인크래프트로 영상과 같은 괴짜 플레이를 생방송으로 해온 바 있다.] 정리하자면 공모전에 업로드된 영상의 시청률에 비한 '좋아요'수 외엔 비판, 비난 받을게 없다. 다른 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 공모전에 퀄리티 높은 건축물이 올라왔을거라 생각하여 타임랩스 작품과 건축물을 조회하는 숫자가 높을거라는 것을 감안하면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다. 게다가 영상 중 BJ와 유튜브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을 뿐더러, 좋아요와 인기 상위권에 있는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퀄리티 높은 건축,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고퀄리티의 음악이나 뮤비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람들의 평가기준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지금까지 마인크래프트로 만들어진 작품 중 어떤 작품들만을 선호해 왔는지를 확인할수 있는 공모전이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선호에 관해서는 네이버 측에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오히려 '경외감을 일으키는 웅장한 스케일, 웃지 않고는 못배기는 반전 요소... 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인크래프트가 주제라면 무엇이든 가능~' 이라는 말만 있다. 현재 이춘향의 영상의 댓글의 비난들의 경우 비판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논리가 단순하다. 다른 순위권 작품들은 따라하기 힘들다, 그저 노는 영상이 아니냐, 왜 장난친 영상이 2위냐, BJ의 좋아요 수는 홍보 때문이 아니냐라는 것이었다. 이는 애초에 '공모전의 출품작은 고퀄리티여야 한다'는 주최 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잘못된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다면 이러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인해 일어난 해프닝이다. 직후에는 3위의 McLopac팀의 누군가를 사칭해서 비방을 한 것이 문제가 된 모양이며 사칭한 것에 대처한 것은 [[http://ghklsd.blog.me/220443609497|여기(현재 비공개 처리됨)]]에 업로드 되어 있다. 1위 영상의 경우에도 비난을 받고 있으나 이 쪽은 양상이 다르다. [[http://blog.naver.com/pdm0822/220435895642|#(현재 게시글 삭제 처리됨)]] 영상과 같은 마인크래프트 애니메이션이 마인크래프트의 취지에 부합한지의 논란과 연관된 BJ와 제작한 측이 다른 모양이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마인크래프트 영상들중 조회수 높은 영상들이 거의 다 애니메이션일 정도로 취지에 부합하느냐 여부는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다. 정리하자면, 애초에 논란거리도 아니거니와 비판하고자 달린 댓글들의 수준이 단순 비방에 지나지 않고, 시간이 오래 흐른 현시점에서 되짚어보면 [[악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이때는 꽤 오래전 일이라서 같은 악플이더라도 요즘같이 육두문자를 포함한 험악한 표현이나 [[패드립]], [[섹드립]]의 수준까지는 가지 않았다. 악플러들이 그동안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를 곡해하며 얼마나 진화해왔는지 생각해보면 씁쓸한 부분이다. 최종 결과는 공모전 3등 수상, 단순히 좋아요 수로 상이 결정되진 않은 듯하다. 재생 수와 좋아요를 표준점수로 환산한 후 6:4 비중으로 합산하여 순위를 선정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