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아/대한민국 (문단 편집) === 서비스 === 매장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질문에 눈도 마주치지 않고 손가락질을 하지 않나, 질문을 두번 했다가는 빈정거리는 설명을 늘어놓는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이케아 광명점을 간다면 매장 내부 직원과 괜히 말을 섞었다가 기분 상하지 말고 디스플레이 된 물건을 잘 보고 혼자 물건 찾고 알아서 사가는 수밖에 없다. 미국 이케아 매장 직원들도 친절하기로 유명하진 않지만 한국 로컬라이징이 제대로 되어있는 상황이다. 깔끔한 ARS 안내직원과 상당히 대조되는 부분. 광명점 매장 내 직원들 간에도 편차가 있어, 예를 들어 침대와 책장을 주문하는 경우 책장이 있는 코너 직원에게 주문을 얘기하면 여기서는 책장만 주문하고 침대는 침대 코너 직원에게 주문하라는 안내를 받지만 침대 코너의 직원은 제품 번호만 다 알고 있으면 일괄 주문을 받아주는 등 직원 간의 편차도 존재한다. - 그러나 이제는 대다수의 직원이 담당코너의 제품만 취급하는듯 하다. 물어보니 옷장코너직원한테 소파 문의하고 대답이 시원찮자 진상부리기, 다른코너에서 어거지로 주문넣고 안내 못받았다고 다른소리하기 등 사고사례가 다발하여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 이케아는 원래 직원이 알려주지 않아 보편적인 상황은 아니다. 가격을 비롯한 각종 정보가 태그에 적혀있고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잘 알려주고 있다. 애초에 인건비를 최대한 줄여 저렴하게 판다는 것이 이케아의 철학이다. (물론 한국 로컬라이징으로 비싸졌다.) 때와 근무 직원의 인성에 따라 위와 같은 기분 나쁜 인상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이케아의 직원 분위기가 항상 위와 같다면 주말마다 발디딜 틈이 모자랄 정도로 수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지는 않을 것이며, 갑질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의 경우는 더욱 더 그럴 것이다. 어디까지나 [[Case by case|케바케]]랄 수 있겠다. 이케아 특유의 다소 복잡한 주문 방식[* 예를 들어 옷장의 경우에는 셋트 개념이 없고, 본체와 도어, 서랍, 선반 등이 모두 개별 모듈화되어 있다. 고객은 자신이 선택한 가구의 구성을 이해한 뒤에 필요한 모듈을 구매해야 한다.]에 고객들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오해를 사기 쉬운 편이며, 이케아의 직원들은 자신의 구역에 대기하면서 제품을 확인하고 주문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편의를 돕는 것이지, 매장에 입장한 고객을 상대로 먼저 말을 걸면서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 국내 가구업체의 방식과는 차이가 좀 있다. 물론 인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직원과 트러블이 생긴다면, 매니저를 불러서라도 클레임을 거는 것이 마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