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경제 (문단 편집) ==== 차량·이륜차 ==== 기본적으로 즐기는 분위기이지만 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은 물건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다. 대신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그런거 아무래도 상관없어!"라는 분위기.''' 때문에 얻은 속설이 '''감성의 이탈리안 머신.''' [[http://couxlab.net/%ED%83%91%EA%B8%B0%EC%96%B4uk-%EC%95%84%EC%9A%B0%EB%94%94vs%ED%8E%98%EB%9D%BC%EB%A6%ACvs%EB%A7%A5%EB%9D%BC%EB%A0%8C/|탑기어의 사례]] 사실 위와 같은 말은 일부 산업에 한정된 표현일 뿐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다른 분야의 산업들이 많다.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알아준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파가니]], [[레이싱]],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 독일에 인수되긴 했으나 엄연히 이탈리아 브랜드다. 바이크계의 페라리를 굳이 찾자면 [[비모타]], 비넬리 등이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프릴리아]], [[드라마]] [[꽃보다 남자#s-2.3|꽃보다 남자]]에 등장하여 유명해진 [[MV 아구스타]] 등의 슈퍼바이크로도 유명하다. 또한 빈티지한 감성으로 20세기부터 최근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쿠터(오토바이)|스쿠터]], [[베스파]]가 이탈리아산이다. 베스파의 빈티지 광고포스터는 소품으로도 쓰이고 엽서로도 만들어서 팔 정도로 빈티지한 감성이 폭발한다. 독일차가 조화를 이룬 완벽한 기술력과 주행감을 추구한다면 이탈리아 차는 앞서 언급했듯 과연 감성을 추구하는 느낌이다. 최근 독일차가 중국 시장을 과도하게 인식하여 감성적인 요소가 많이 제거되어 매니아층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부활한 알파 로메오[* 스포츠 성이 강하며 가격대는 BMW 정도거나 좀 더 저렴하다.]나, [[피아트]], [[란치아]] 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위 브랜드들은 전부 피아트 그룹의 계열사다. 람보르기니와 그 외 소규모 카로체리아들을 제외하면 이탈리아의 자동차 생산 기업들은 전부 피아트 그룹 소속이다.] 상용차 부분에서는 [[이베코]]가 유명하다. 실제로 페라리의 F1 트럭은 이베코를 이용한다. 람보르기니나 페라리가 각각 폭스바겐 그룹과 피아트[* 2015년부터 분리, 사실상 계열사이다]에 인수된 이유는 경영 관련 부분도 있지만 세금 문제도 있다. 람보르기니는 제조, 경영, 개발 전과정이 이탈리아에서 이루어진다. 2015년 이탈리아의 자동차 수출액은 140억 달러인데, 이는 세계 13위 규모로 한국의 418억 달러, 영국의 389억 달러보다는 작다. 그러나 이탈리아 자동차들이 가진 큰 문제점이 있는데, 전술 하였듯 감성과 카탈로그 스펙은 좋으나 마감, 내구성을 비롯한 품질이 전반적으로 너무 안 좋다는 것이다. 이는 피아트 같은 대중차량부터 마세라티, 페라리까지 다 이 모양이다. 오죽하면 '''문짝이 잘 맞으면 [[마세라티]]가 아니다'''라는 말까지 돌 정도. 그나마 람보르기니는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에 인수되면서 괜찮아진 편이나, 엑소르 산하 브랜드들은 하나 같이 마감 품질부터 신뢰성, 내구도까지 복불복이 심하다. 즉 감성하나만 보고 사면 그에 따른 유지비가 상상이상이라는 것. 이륜차도 예외는 아니라 [[두카티]] 문서의 혹평 문단의 길이만 봐도 정신이 아득해진다. 상용차인 이베코 또한 수입 트럭 중 잔고장이 제일 많으며 많은 차주들이 이베코에 대해 혹평을 내린다. 특히 2004년 서울시에서 야심차게 도입했다가 잔고장 등 문제로 애물단지가 되었던 굴절버스 역시 이베코 차량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