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양(1993) (문단 편집) ==== 2011 시즌 ==== 2011년 입단해서 [[KBO 퓨처스리그]]에서 뛰다가 부진에 빠진 [[박승민|박준수]] 대신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롯데와의 5월 12일 경기에 처음 데뷔한 후[* 2아웃을 잡는 동안 2안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독설가로 유명한 [[이순철]] 위원에게 좋은 팔스윙을 갖고 있다고 호평받았다.], 5월 14일 LG와의 경기에서 3이닝 노히트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 문성현과 더불어 [[넥센]]의 희망으로 우뚝 선 선수였다. 그러나 이후 3경기에선 부진하며 2군행으로 갔으며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9월에나 2군 경기에 다시 출장하기 시작했지만 3경기에 등판해서 4이닝 동안 10피안타 8실점을 기록하며 난조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