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야구선수) (문단 편집) === [[LG 트윈스]] 시절 === 결국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아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지명될 포수는 지명된다]]~~ 결국 입단은 했는데 이때 지명되는 장면에서 대놓고 오만상을 찌푸리는 게 카메라에 제대로 걸리면서 또 다시 까였다. 인터뷰에서는 자신은 LG밖에 생각을 안 했으며 다른 팀에 지명되면 LG로 트레이드 시켜달라고 할 거라며 언플을 했지만 고교 시절에 지명받고도 유급까지 하면서 입단을 기피했고 2010년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자 대놓고 썩은 얼굴을 해버린 탓에 믿는 팬은 없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077758|2010 시즌 전 전지훈련 때 나온 기사.]] 이런 식의 언플이었다. 사실 야구 커뮤니티 상에서도 멘탈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 신인 입단하고나서 통금시간을 어기다가 걸리기도 했고 고교와 대학 시절 [[똥군기]]를 잡았다는 증언[* 대학 재학 시절에는 투수 공이 빠지자 그 자리에서 [[강장산]]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참고로 강장산이 2년 후배.]이 나오기도 했다. LG에 지명을 2번 받았고 한번 기피했다가 또 지명되고 오만상을 찌푸린 속사정은 아마도 [[조인성(야구)|조인성]]이라는 걸출한 터줏대감 때문일 가능성도 있으니 이해한다고 쳐도 입단할 때부터 이미지를 팍 깎아버린 희귀한 케이스. 그리고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일찌감치 2010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했는데, 여기서도 코치에게 대놓고 개겼다고 한다.(…) 결국 상무에서 쫓겨나 일반병으로 전출되었고 그 사실이 알려지자 제대를 몇 달 앞두고 [[LG 트윈스]]에서 방출되었다. 사실 대졸에 1년 유급을 한데다가 2군에서도 타격이 1할대였고 [[김태군]]보다도 피지컬이 떨어지는 똥차인데다 그 좋다는 수비도 영 발전이 없고 본인도 [[LG 트윈스]]에 애정이 없어보여서 LG 구단 측이 벼르고 있던 차에 상무에서 이런 사고를 치자 뒤도 안 돌아보고 방출해버렸다고 한다. LG 팬들 사이에서는 [[노진용]] 이상으로 까이는 [[금지어]]인 동시에 前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길나온|길민세]][* 물론 이쪽은 입단하고 1년만에 완전히 방출되었다. 그나마 몇 년 정도는 2군에서 기회를 받았고 1군에서도 어느정도 경기에 나온 이태원이 차라리 나아 보일 정도의 케이스.]의 원조격 멘탈로 인식되는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