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시티 (문단 편집) === 스토리 및 간략한 시놉시스 === 21세기에 들어오며. 아시아 및 중동 각지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각국에서 강력 범죄 및 폭력 조직이 판을 치는 등 전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오랜시간 지구를 감시해오며 퉁구스카 충돌을 시작으로 인간과 비밀리에 접촉해온 외계 종족 [[게스트(이터널시티)|게스트]]는 전세계의 통합 및 안정화를 명분으로, 자신들을 따르는 강대국들의 연합 군사조직인 W.I.T.O(세계 통합 기구)를 창설하여 전세계의 국가들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가기 시작한다. 이때 우리의 대한민국은 뭔 깡인지 모르겠지만 W.I.T.O의 가입 요구를 거부, 결국 W.I.T.O는 대한민국에 바이러스를 뿌려 좀비를 비롯한 변이생명체가 길거리를 활보하는 지옥으로 만든 뒤 위토군을 진주시켜 대한민국 정부를 붕괴시켜 무정부상태의 혼란에 빠뜨리지만 EL.A라는 수수께끼의 저항 단체를 이용하여 하나로 뭉친 시민들은 W.I.T.O군 및 도시를 돌아다니는 변이 생명체들에게 맞서는 것이 주요 스토리 라인. 이때 플레이어는 서기 2002년, 위토군의 침공 당시 시민 저항군으로 참전하여 시내에서 교전을 벌이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EL.A의 지하 기지로 후송되어 다시 ~~재활~~훈련을 하여 전장에 뛰어들게 되는 것이 프롤로그.[* 지금은 캐릭터를 처음 만들면 구청지하에서 바로 깨어나지만 옛날에는 프롤로그대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위토군과 전투를 치르는 상태에서부터 시작했다. 이때 군복을 입고 AT-4를 비롯한 여러 고급무기를 들고 무쌍난무를 찍을 수 있었고 죽으면 구청지하에서 부활하는 방식. 지금은 해당 맵 자체가 사라져서 그 전에 만든 아이디 중 프롤로그에서 접속을 끊어버린 캐릭터는 자동적으로 구청 지하로 이송된다.] 게임 내의 모든 이야기는 '''패러렐 월드''' 시스템에 따라 연도 별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연도는 2002년에 시작하며, 게임 설정상 에필로그는 2020여년 경. 모두가 연합해서 패러사이트를 무찌르긴 했는데, 이후 남은 인간들끼리 패러사이트 모선에서 얻은 어떤 정보를 독점하기 위해 동족상잔을 벌여서 지구 전체가 초토화 되었고, 그 사이 진화를 한 신인류들은 지구를 버리고 먼 우주로 가 버리고 남아있는 지구의 생존자들은 51구역의 게스트 유적지로 들어간다는것이 정사로 플레이어는 페러렐 시스템을 이용하여 과거나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며 현 시간대의 멸망은 막을 수 없지만 다른 페러렐 월드의 멸망까지는 막아보려고 고군분투한다는 설정. 여담으로 이 페러렐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2004년 캠페인에서 EL.A 특무팀 과장에게서 어느정도 자세하게 들을 수 있는데 이 페러렐시스템은 미래의 누군가가 이를 만들어내서 과거로 온 후에 2002년에 동일한 모델을 하나 더 만들었다는 가설이 기정사실로 인식되고 있는데 실제 페러렐시스템이 수백년전 과거까지 갈 수 있음에도 미래로는 겨우 수년이나 수십년. 그것도 한정된 곳으로만 갈 수 있는 이유는 페러렐시스템이 완성된 시점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