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시티 (문단 편집) ==== 컨텐츠의 한계 ==== 이터널시티에서 할수 있는 것을 정의 한다면 사냥 / 어썰트 / 잡담 / 장사 가 전부이다. 유저들이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 해온 문제이며 단순한 사냥이 아닌 유저들 끼리 부가적으로 즐길수 있는 낚시터를 만들어 준다던지 아니면 감옥 시스템을 이용을 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달라던지 하는 요청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도 패치 한번이면 버려질 신규 고렙 사냥터만 만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터널 시티는 꽤 많은 사냥 필드와 스토리를 알수 있는 퀘스트 / 메인 스트림 / 캠페인 그리고 이벤트 퀘스트 형식인 어썰트가 있으나 보상이 극악으로 좋지 않아서 하지 않거나 모두 다 사냥하고 보상 받는 게 전부인 것들이다 보니 기존의 유저들은 같은 일을 몇번 반복 하다가 질려서 안하게 된다. 오죽 할게 없으면 접속의 대부분을 2003년에서 유저들끼리 [[마비노기|잡담이나 하고 잠수를 타고 있을까?]] 클래식 게임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이터널 시티는 10년이란 시간동안 서비스 시간을 거치면서 단지 사냥을 제외한 어떠한 컨텐츠를 추가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다. 급격한 레벨 업 패치 또한 악재로 작용을 하였다. 이터널시티를 방문하는 초보 유저들은 과거의 이터널시티를 생각하며 퀘스트를 협동해서 깨거나 과거의 어썰트 처럼 유저들끼리 서로 분업하고 클리어 하거나 캠페인 처럼 그룹을 맺고 처음부터 키를 같이 주워 가면서 하는 재미를 생각하고 게임을 다시 하는 경우가 많으나 레벨 업 패치로 인해서 2~3 일 만에 만렙을 찍는 현재의 이터널 시티에서는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함께 즐기는게 아닌 혼자서 만렙 찍고 혼자서 사냥 하는게 전부가 되어 버렸으니 신규 유입 유저들이 과거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싱글 게임처럼 플레이 하다가 게임을 떠나고 있다. 2009년 맵 이후로는 스토리 진행이 완전히 끊겼다. 신규 컨텐츠도 거의 없으며, 그저 기존 사냥터를 재탕한 CL 사냥터만 이따금 추가될 뿐이다. 아이템도 그렇고, CL로만 우려먹고 있다. CL 어설트와 CL 캠페인은 기존 컨텐츠 재탕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120레벨 이상의 초고렙 캐릭터를 위한 신규 맵이 가끔 추가되긴 하는데, 이 또한 스토리 상으론 2010년 이후 연도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