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시티2/노하우 (문단 편집) == 총기류의 공격 사거리는 해상도에 비례한다 == 본격적인 원거리 공격형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애드리언스 빌리지]]부터는 몬스터를 사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몹을 모니터 거의 끝자락에 걸쳐놓은 채 공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터널시티2의 기본 해상도는 1024*768 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격 좀 하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몬스터의 공격 범위 안에 들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터널시티2에는 해상도 확장 시스템이 존재 한다. 게임 내 모니터 해상도를 더 늘림으로써 시야가 더욱 확장 = 사격 범위 증가라는 공식이 성립 된다.[* 한때 좀 쓰였던 벙커버스터의 경우, 5연발 폭격을 볼려면 1440*900이상 해상도일때만 가능했다. 단 모든 무기가 해상도의 혜택을 보는 건 아니라서, 샷건은 해상도가 1440*900이 되어도 화면 끝까지 날아가지 않는다. 아무래도 최대 사거리가 정해져있는듯.] 비단 스왑 뿐만이 아니라 해상도 확장도 수월한 사냥에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해상도가 확장되어 모든 물체의 크기가 작아지는만큼, 치명타 과녁 클릭은 물론이고 바닥에 드랍된 아이템 줍기도 더욱 불편해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컴퓨터 스펙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FPS가 15 수준으로 확확 떨어지니 주의요망. NVIDIA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 와이드모니터를 사용하는데도 1440*900[* 17년 9월 기준으로 게임 내 그래픽이 깨지지 않는 범위에서 가장 큰 해상도는 1440*1024다.]이 뜨지 않을때 강제로 띄우는 법이 있다. * NVIDIA 제어판 - 디스플레이 - 해상도 변경 - 해상도 추가 선택 * 사용자 정의 해상도 만들기 선택 * 수평 픽셀 1440 , 수직 픽셀 900 , 재생빈도 60 (모니터에 따라 선택)으로 설정 한 뒤 추가 * 게임 재실행 설명했듯이 컴퓨터 스펙이 받쳐주지 않는 한 프레임이 떨어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